현재 비자법에 의하면 F-1비자로 공립학교에 입학할 수는 있으나 최대 1년까지만 다닐 수 있고, 전혀 할인되지 않은 등록금을 완납하여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공립학교를 졸업할 경우 상급학교에 진학하고자 할 때 심하면 미국 입국 비자가 거부되는 경우가 있으니 현행 비자법을 무시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합니다.
지역과 학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사립의 경우 USD30,000 ~ 40,000정도 입니다.
동부지역이 가장 비싸며 중부지역은 약간 싼 편, 서부지역은 학교별로 차이가 큽니다.
주 5일 기숙사도 가끔 있으니 전일(7일) 기숙사인지 확인합니다. 또한 방학 때 기숙사 폐쇄 여부도 알아봐야 합니다.
(여름방학 3개월 / 추수감사절 15-20일 / 성탄절 10-20일 / 봄방학 등)
학교를 방문하지 못할 경우는 전화 인터뷰로 대신 할 수 있습니다. 혹은 학교 입학담당자가 한국으로 출장 나올 때 인터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니 학생들의 깊고 솔직한 생각을 말하는 것이 좋고, 학교에 대하여 궁금 한 점을 질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유아원(Pre-school)과 유치원(Kindergarten)이 있으며, 1980년대 이후 3~5세 아동의 취원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인식과 해당 연령층 학부모의 취업 증가, 연방정부의 조기교육 육성 정책, 특히 Head Start Program(빈민층 아동을 위한 조기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6세에서 12세(1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합니다. Primary Unit, Nongraded School 등 학년제에 반대하여, 개인의 능력에 따라 초등교육 과정의 수료를 인정하는 무학년제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교사 한 사람이 한 학급을 맡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학급당 20명 또는 30명 내외의 학생들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어떤 학교는 예능과목인 음악이나 미술과목에는 별도의 교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립학교는 시험이나 서류 전형, 구두 시험 등을 통해 입학하는데 수업료, 시설 등은 학교에 따라 차이가 많으므로 학부모들이 잘 선택해야 합니다.
대학 진학 희망자를 위한 인문과정(Academic Program)과 취업 또는 전문 직업 훈련 희망자를 위한 실업과정(Vocational Program)이 개설되어 있으며, 12학년을 졸업하면
High School Diploma를 수여합니다. 학교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AP(Advanced Placement)과정 개설학교 및 개설 과목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등 교육과정은 전국적으로 통일되어 있지는 않지만 교과서 내용, 대학 입학 요구 조건, 전국학력 및 적성 시험(SAT; Scholastic Aptitude Test) 등으로 교육 과정의 표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입학 원서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서 발부한 성적증명서는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며 기타 요구 자료들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학교마다 요구사항을 알아보고 준비하여 접수마감일 전에 보내도록 합니다.
모든 서류를 정확히 작성하여 서류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립학교는 9월에 시작하는 가을학기를 위해 1~2월에 원서를 마감하여 입학사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쯤
입학허가 여부를 통보해 줍니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야 합니다.
때로는 인터뷰를 위하여 학교방문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학교수업 문제와 방문비용 문제를 고려하여 전화 인터뷰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학교 관계자가 일정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여 지원한 학생들을 면담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두어야 합니다.
모든 서류는 영문본이어야 하며, 영문본 발행이 안될 경우 번역본을 함께 첨부합니다.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특별활동이나 과외활동에 대한 기록들을 미리 준비합니다.
외국인 학생은 공립학교가 아닌 사립학교에만 입학할 수 있습니다.
현재 비자법에 의하면 F-1비자로 공립학교에 입학할 수는 있으나 최대 1년까지만 다닐 수 있고, 전혀 할인되지 않은 등록금을 완납하여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공립학교를 졸업할 경우 상급학교에 진학하고자 할 때 심하면 미국 입국 비자가 거부되는 경우가 있으니 현행 비자법을 무시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합니다
주 5일 기숙사도 가끔 있으니 전일(7일) 기숙사인지 확인합니다.
또한 방학 때 기숙사 폐쇄 여부도 알아봐야 합니다. (여름방학 3개월/추수감사절 15-20일/성탄절 10-20일/봄방학 등)
기숙학교, 남녀공학(Co-ed), 남학교, 여학교, 대학 준비학교(College Prep School), 군사학교 등 확인
영어연수 프로그램, 졸업 후 프로그램, 학습보조프로그램, 스포츠 및 교외 활동, 예술활동 프로그램 등
학교를 방문하지 못할 경우는 전화 인터뷰로 대신 할 수 있습니다. 혹은 학교 입학담당자가 한국으로 출장 나올 때 인터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니 학생들의 깊고 솔직한 생각을 말하는 것이 좋고, 학교에 대하여 궁금 한 점을 질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학학점 사전취득과정으로, 개설 과목수도 중요하지만 그 학교 학생들의 AP 시험 통과율 중요.
외국인 학생수, 한국학생수, 재학생의 대학 진학률 및 SAT 평균 점수 등 확인
종로유학원은 미국 학교입학 수속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속 의뢰하는 경우
자세한 서비스비용 및 내용은 종로유학원 전 지사 혹은 종로유학원 교환팀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99-9791
카톡1:1: 아이디 추가 “종로유학원 교환학생”
유학 전 미리 공부하면 좋은 과목들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등 4~5과목은 미리 공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는 처음 ESL 과정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학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며, 좋은 학교의 경우에는
영어만 ESL 과정을 듣습니다. ESL 시간에는 듣기, 문법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영문학이나 에세이, 영어소설 읽기 등을 공부하게 됩니다.
역사, 과학 등 학과목은 숙제 하는 법을 꼭 배워야 합니다. 학과목인 경우 영어가 좀 틀려도 답이 그 안에 있으면 큰 문제가 없으므로 영어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학은 필수인데 어휘가 많아 쉽지 않으므로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물은 8학년 때 배우거나 11학년 때 배우는 학교들이 있고 혹은 9학년 때 필수인 학교도 있으므로 꼭 미리 공부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 물리는 학교에 따라 배우는 학년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며, 유학 가는 첫 학기 과목을 꼭 확인해서 미리 공부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선행학습 및 기숙사 생활을 위해 Summer School을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아니면 중고등학교 유학생들에게는 크게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AP란 대학의 교과 과정을 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교에 따라 AP 제공 숫자가 다르기도 합니다.
명문 고등학교이거나 학생 수가 많은 학교들은 AP 과정이 많은 편이며, 15개 이상 AP 과정이 제공되면 대부분 좋은 학교라 할 수 있습니다.
학업 성적 대체로 A~F로 나뉘어 평가되며 F학점을 받으면 대학교에서처럼 그 과목을 다시 이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가’를 받아도 자동으로 다음 학년으로 진학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 유급이 되어 1년 더 다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학생들에게 유리한 프로그램으로 대학 입학 준비가 충분치 않은 학생들을 위해 읽기, 쓰기, 수학을 집중적으로 가르칩니다.
이 과정은 고등학교 과정을 끝낸 학생들에게 해당되며, 희망하는 대학 입학을 위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프렙스쿨은 Preparatory School의 약자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교라는 뜻입니다.
모든 사립 기숙학교는 프렙 스쿨이며 명문 대학 진학률에 따라 좋은 학교로 등급이 매겨집니다. 프렙 스쿨 졸업생들은 거의 모든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응시 가능한 학교 숫자미국 학교에 응시할 때 과연 몇 개의 학교에 원서를 넣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보통 3~4개 학교를 응시해도 합격할 확률이 높으나 남녀공학의 경우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므로 여러 학교를 선택하여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신 성적은 학생의 성실성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과목 중 영어, 수학, 과학,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 외 과목도 B이하의 경우는 좋지 않게 봅니다.
SSAT나 토플 성적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내신이 좋지 않으면 명문 학교 진학이 어렵습니다.
명문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시험 성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에세이 작성입니다.
학교 측에서는 객관적인 조건에 있어 큰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할 때, 담당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것이 바로 에세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에세이를 쓸 때 학교에서 요구하는 제목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때 학교에서 요구하는 제목에 맞춰 에세이를 작성하면 분량이 많아져 매우 어렵게 됩니다.
그러나 에세이 주제를 선택할 때 여러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주제를 선정한다면 한두 개 작성한 에세이로 재활용이 가능해 집니다.
주제를 정할 때 선택한 주제가 다른 학교 에세이에도 사용 가능한 지를 따져보는 것도 수고와 노력, 시간을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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