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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국 뉴욕 가면 꼭 봐야할 자유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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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안녕하세요 :) 해외 리포터 NYNY 입니다. 오늘은 제가 뉴욕에 온 이후로 가장 특별했던 날 중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 방문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자유의 여신상은 말 그대로 ‘뉴욕의 상징’이잖아요. 하지만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봤던 그곳에 제가 직접 가게 될 줄은, 상상만 해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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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Article"
organization: "종로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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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가면 꼭 봐야할 자유의 여신상

조\*\* | 2025.07.26

안녕하세요 :)

해외 리포터 NYNY입니다.

오늘은 제가 뉴욕에 온 이후로 가장 특별했던 날 중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 방문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어학연수 학생 후기 사진](https://www.coei.com/upfiles/UploadImages/20250813_130812889_68288.jpeg)

자유의 여신상은 말 그대로 ‘뉴욕의 상징’이잖아요.

하지만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봤던 그곳에 제가 직접 가게 될 줄은, 상상만 해도 조금 떨렸던 기억이 나요.

특히 EF 친구들과 함께 떠난 이 순간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제게 아주 깊은 울림을 준 시간이었답니다.

그날은 햇살이 아주 따뜻했어요.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었죠.

우리는 아침 일찍 맨해튼 남쪽의 배터리 파크로 향했어요.

그곳에서 자유의 여신상으로 향하는 페리(Ferry)를 타야 했거든요.

사실 배를 타는 것도 저에겐 꽤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바다에 약한 편이기도 하고, 워낙 도시에만 익숙한 사람이다 보니 ‘배’라는 존재가 조금은 멀게 느껴졌었어요.

![어학연수 학생 후기 사진](https://www.coei.com/upfiles/UploadImages/20250813_130844123_11515.jpeg)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줄을 서서 티켓을 받고, 드디어 탑승! 배에 오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눈부신 물결과 멀어지는 맨해튼 스카이라인이었어요.

높은 빌딩들이 점점 작아지고, 바람은 시원하게 얼굴을 스치고, 어쩐지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자유의 여신상은 생각보다 멀리 있었어요.

배가 천천히 섬 쪽으로 다가갈수록, 여신상의 윤곽이 점점 또렷해졌고, 제 마음도 점점 벅차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던 끝에, 저는 카메라를 꺼내 셀카를 찍었어요. 혼자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얼굴에는 이미 감탄이 담긴 웃음이 가득했어요.

![어학연수 학생 후기 사진](https://www.coei.com/upfiles/UploadImages/20250813_130905951_61490.jpeg)

자유의 여신상 앞에 서니까, 갑자기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어요.

‘나는 왜 이곳에 왔을까?’라는 질문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요.

단순히 영어 공부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저는 제가 익숙한 것들을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환경 속에서 나를 시험해보고 싶었고, 내 안의 잠재력을 발견해보고 싶었어요.

그 결심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다준 거였죠.

그런 생각을 하며 저는 한참이나 여신상을 바라봤어요.

미국에 도착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낯선 언어와 문화에 부딪히며 때로는 자신감이 꺾이기도 했고, 외로울 때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앞에 서 있는 그 순간만큼은 왠지 모르게 내가 참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선택했고, 내가 걸어왔고, 그리고 지금 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로 다가왔어요.

![어학연수 학생 후기 사진](https://www.coei.com/upfiles/UploadImages/20250813_130917013_20616.jpeg)

페리 안에서 친구들과 나눈 대화도 인상 깊었어요.

각자 왜 EF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이곳에 왔는지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서로 다른 나라, 다른 언어,

다른 배경이지만 비슷한 이유로 여기 왔다는 걸 알게 됐어요.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극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그 마음이, 우리를 이 자유의 나라로 이끌어준 것 같았어요.

돌아오는 배에서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조금 차분해졌어요.

스카이라인이 다시 가까워졌고, 바람은 여전히 부드럽게 불고 있었어요.

저는 조용히 눈을 감고 오늘 하루를 떠올려봤어요.

그 찰나의 순간들 속에서, 저는 단단해지고 있었어요.

익숙함이라는 테두리 밖에서 내가 나를 믿고 행동했다는 게, 스스로에게 꽤 큰 자랑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어학연수 학생 후기 사진](https://www.coei.com/upfiles/UploadImages/20250813_130936606_60776.jpeg)

사실 자유의 여신상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흔한 명소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제게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었어요.

저는 그 앞에서 ‘자유’와 ‘용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제 자신에게 조용히 박수를 쳐주고 싶었어요.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는지,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다시금 느껴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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