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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후기]다양한 추억을 만들어준 토론토센터

 

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6개월차 된 한 학생입니다. 캐나다 날짜로 7월 4일 토론토에 입국하게 됩니다.
그 시각은 새벽 2:00 정도로 기억됩니다. 입국심사를 끝내고 공항 밖으로 나왔는데, 토론토센터 김주홍 과장님이 나와계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시신 것도 감사하고 홈스테이까지 픽업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제가 이거저것 물어보아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하셔서 종로유학원에 대한 첫 인상은 매우 좋았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 다음날인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종로유학원에서 한 통의 카톡이옵니다. "신입생환영회"
하지만 한국인과 친해져서 뭐하겠냐는 생각에 신입생 환영회를 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유학원과는 더 이상 볼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담장자분이셨던 홍과장님은 안부 카톡도 보내주시고 여러 가지 정보도 카톡으로 계속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카톡을 잘 보지도 않고 읽고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다 사적인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사적인 상담에도 불구하고 정말 세세하게 상담해주셨습니다.
그 후 종로유학원에서 개최하는 여러 가지 파티 (삼계탕파티, 떡볶이파티, 바베큐파티) 등을 참석하면서
지루했던 토론토 생활에 재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종로유학원은 파티뿐만이 아니라 여행도 주최합니다. 여행은 친구와 많이 다녀서 관심이 없어

종로유학원 여행은 한 번 밖에 가지 않아 잘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한 번 간 여행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종로유학원에서 '알곤퀸파크'를다녀왔습니다.
그 곳을 가기로 한 것은 토론토 생활 중에서 잘한 것 중 하나로 손 꼽을 정도로 재미있고 많은 추억을 쌓은 곳입니다.

토론토는 도시라 느끼지 못 한 외국 같은 뷰를 여기서 보게 되었으며,

좋은 친구를 많이 만나 지금은 서로 연락하면서 정보도 교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종로유학원은 여행뿐만이 아니라 봉사활동에 관한 정보도 지원해줍니다.
물론 혼자서도 봉사활동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혼자서 찾아본다는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종로유학원에서는 인터뷰 준비도 도와주기 때문에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봉사활동을 왜 하냐는 생각을 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봉사활동을 하면 캐나다 친구들도 사귈 수 있고
(실제로 캐나다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했다는 증명서도 받을 수 있어 한국에 돌아가서 이력서 한 줄 이라도 더 쓸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유학원 직원분들과 형, 누나하면서 힘든 일 있으면 상담도 맘 편히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건 제 유학원을 피드백하기 위해서가 아닌 사실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타유학원은 학생 홈스테이 배정 끝나고 나서는 더이상의 피드백은 거의 없었습니다.
종로유학원이 아닌 친구들이 있어 말씀드릴 수 있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제 친구들 중 한 명은 타유학원인데 종로유학원에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종로유학원을 더 찾고 있습니다.
유학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과감히 종로유학원에 관한 호평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