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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후기]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공부하실 수 있는 PGIC

 

 

안녕하세요. 저는 PGIC 어학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7월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 4달째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은 큰 규모의 학원은 아닌거 같아요. 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 왔을 때는,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실망 아닌 실망을 했었지만, 지금은 전 저희 어학원에 너무 만족하고 다니고있어요.

사진은 할로윈 즈음에 찍은건데, 곧 할로윈이라고 학교를 꾸미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할로윈데이날  할로윈 코스툼대회도 있어요. 일등한 사람한테는 이튼센터 기프트카드 부상이 있어요.

여기가 저희 학원의 로비에요. 보이는거 보다는 커요! 여기서 밥 먹는 친구들도 있고, 교실에서 먹는 친구들도 있고해요.

 

 

오리엔테이션은 한 달에 한 번씩 받을 수 있어요. 저희 학원은 시작하는 날이 따로 정해져있어요.

오리엔테이션 다같이 진행하고, 시험도 오리엔테이션날 같이 봐요. 문법시험이랑 리스닝, 스피킹까지 보더라고요.

그렇지만새로운학생이아닌이상 오리엔테이션이 필요 없잖아요? 그날은 쉬는 날입니다.

수업이없어요. 그래서 CIVIC 데이랑 겹치면 토,일,월,화, 이렇게 휴일이 생겨서

그때 결석 없이 혹은 결석을 줄여서 여행을 가실 수 있어요. 저는 그렇게 다녀왔어요!

시작하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매주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오는 경우는 적어요.

그리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방과 후 클럽이 무료로 진행되서 3시40분에 정규수업이 끝나지만,

원하는 사람은 방과 후 클럽에 참여할 수 있어요. 5시-5시30분까지!
보드게임클럽, CCC(Canadian Conversation Club), Pockerclub 등, 도움되고 재미있는 클럽들이 있어요!

 

 

그리고 10월에는 없지만, 6월,7월, 8월 같은 경우에는 액티비티가 있어요. 금요일은12시면 수업이 끝나는데,

그 뒤에 원하는 사람들만 모아서 같이 액티비티를 가요.

예를 들어서 카누, 야구경기, 보트파티, 영화, 토론토아일랜드같은 장소들을 학교에서 몇 선생님들과 같이 갑니다.
이 사진은 8월말에 토론토아일랜드 갔을 때입니다. 보조 선생님 따라서 같이 출발하고,

돈은 저번에 카누갔을 때는 학교에서 한번에 걷어서같이냈었는데,

이번에는 각자 자기 배 입장표 사고 들어왔어요. 점심 도시락 챙겨오라고 미리 얘기를 전해 듣고.
점심 먹으면서 다음 일정에 대해 얘기 듣고 했었어요. 이런 액티비티들을 통해서 같은 반친구들끼리도 더 가까워지고,
다른 반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학원은 한 달에 한 번씩 졸업식이 있어요. 금요일에 한30-40분 정도 진행되요. 졸업장 나눠주고, 100%출석한사람 상주고,

그리고 이달의 학생 뽑아서 상과 부상으로 팀홀튼 기프트 카드도 같이줘요. 저도 8월에한번받았습니다!
저 사진은 졸업식날 찍은 사진이에요.PGIC는선생님과 학생들이 가까워요.

학생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라서 선생님들이 한명 한명 다 기억해주시고, 가깝게 지내요!

친구들도 좋아요. 선생님들도다좋으시고! 이 학원 선택한 거 정말 후회 하나도 안하고 안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더 머물고 싶어요! 두 달남았는데..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아요.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공부하기를 원하시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학원의 모든 학생이 친구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그렇게 작은 학원은 아니에요!

다른 학원 다니는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전 저희 어학원과 저희 선생님들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남은 두 달 동안 더 즐겁게 공부하다가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