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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30일 영국 미국 대학 학교담당자 직접 만나 상담
2021.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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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오는 8월 26일, 30일 종로유학원에서 영국, 미국 대학 학교 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특별한 유학 DAY가 개최된다.

    8월 26일은 영국, 8월 30일은 미국으로, 각 하루씩만 이뤄진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영국 DAY 미국 DAY에서는, 고교 내신별로 입학 가능한 학교 추천이 가능하며, 2021년 현재 각 국가별 코로나 방역 수칙과 입국 방법, 수업 진행 방식 등의 최신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8월 26일 영국 Day 에서는 영국의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러셀그룹’ 소속의 영국 50위권 대학 진학을 유학생 특별 전형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이와는 별개로, 고교과정인 A Level을 통한 의대 및 명문대 진학 상담이 진행되기에, 중고생 부모님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8월 30일 미국 Day 에서는 SAT 점수 없이 진학 가능한 미국 100위권 주립대 입학 및 장학금 가능 대학 및 명문대 진학 상담이 가능하다. 고교 내신 성적이 낮아 걱정되는 경우여도, 미국 주립대 진학의 길이 있기에, 전문적인 1:1 심층 상담을 통해 유학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영국 미국 Day 참가 고객들에게는 수속비 20% 할인과 최대 2,000만원의 장학금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눈에 띄는데, 무엇보다도, 학교 담당자를 통한 적정한 진학 대학 추천과 더불어 종합적인 유학 정보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사 40주년을 앞둔 종로유학원은 14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한 유학기업이다. 원스톱 유학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출국 전 학교 입학 상담 및 지원, 비자 신청, 해외 유학생 보험 준비부터 출국 후 학습관리, 숙소, 공항픽업까지 한 자리에서 준비할 수 있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최근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주요 유학 국가들의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차츰 유학 문의가 살아나는 가운데, 올바른 유학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학교 담당자와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대학 추천과 더불어, 입학 가능성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종로유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방문상담 및 온라인 상담 중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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