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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oronto (Toronto 30+)

Toronto Metro , ON (캐나다)

EC 어학원 PATHWAYS 과정 후기

작성자 김*원 |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Juwon입니다~!

 

드디어 EC 어학원에 PATHWAYS 과정 3 텀을 모두 수강했는데요.

이 과정은 캐나다 내에서 대학 진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과정이에요.

 

 

 

 

 

General English랑은 다르게 더 학문적인 것 들을 배울 수 있어요.

문법, 단어, 리딩부터 에세이 쓰기와 발표까지 모두 이 과정에서 준비하고, 미리 대학 과제를 체험해볼 수 있어요.

 

 

 

 


처음 1 텀을 수강할 때는 낯설기도 하고, 처음 해보는 영어 발표에 어색하기도 하였는데

확실히 텀이 지나갈수록 제 자신의 실력이 느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리고 3 텀에는 수업 내 에세이 쓰기 시험과 자신의 학과, 진로에 대한 발표도 할 수 있어서

캐나다에서 대학을 갈 저로서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자체 시험으로 대학을 통과해서 굳이 들을 필요는 없던 수업이지만,

막상 듣고 보니 이 수업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 수업이구나를 느끼 게 되었어요.

 

또한 수업이 5~8명 정도의 소수로 구성되어 있어서 선생님께 질문하기도 수월하고 친구들과의 친밀도도 높일 수 있어요.

가끔 친구들과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날씨가 좋은 날 다 같이 놀러 나가기도 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 영어 스피킹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비록 3달 동안 많은 에세이와 발표를 해야 하고 일반 반보다 숙제도 많지만 정말 도움이 된 과정이에요.

처음에는 아이엘츠나 토플 같은 수업을 들어야 하나 싶었는데

종로유학원 팀장님과 많은 친구들이 이 과정이 도움이 더 될 거라고 해서 선택한 과정이었구요.

 

 

 

 

 

이 선택이 저의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더욱 높여준 것 같아요.

 

PATHWAYS 과정을 단순히 대학을 가기 위해 대충 이수만 할 과정이 아니라

열심히 진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실력이 늘어있을 거예요!

 

 

[토론토지사] EC 학교 후기

작성자 김*영 |

 

< 토론토 EC 어학원  후기>

 

김*영 학생 <강남지사>

 

 

안녕하세요. 6월 1일에 토론토로 와서 EC를 다니고 있는 김*영 이라고    합니다.

 

오기 전까지 EC를 선택한 것이 옳은 것일까 끊임없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Kaplan과 EC 중에서 고민했었습니다. 두 학원 모두 오랫동안 축적해온 경험을 토대로 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고민을 한 이유는 EC는 하루는 오전 수업, 그 다음날엔 오후 수   업을 하는 신기한 스케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후 수업이 있는 날에 늦잠을    것 같  다는 생각이 심하게 들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래도 이미 신청해서 환불도 안되니까 부딪혀 보자는 마음으로 토론토로 오게 되었습니다.

 

 

EC는 매주 월요일 학생들을  새롭게  받습니다. 하지만 그 전날  일요일에 새로운 학생들을  선생님

두 명이 데리고 투어를  합니다  저는  이 점이 좋았는데요, 새로 온  학생 입장에서는  기존에  있었 던 학생들과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함으로    써 새로운 학생들끼리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기존의 학생들과 친해지게 되는 시간 동안      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장기간 신청을 한 학생에게 혜택이 많이 주어지는데요, 예를 들면 수업 스케줄이 하나 늘어 난다는 것과, 한 학생에게 교과과목 선생님, 시설이나 의견을 들어주는 선생님, 생활과 진도, 성적    을 관리해주는 선생님 3명이 붙는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선택한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점은 카플란과 달리 EC에는 비즈니스 과정을 커리큘럼에 따라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대학교 전공이 경영학 쪽인 학생에겐 어떻게 보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학원을 다니고 EC에 온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EC의 강점은 학생들의 레벨이 상향평준화 되어있고, 이를 받쳐주는 아주 좋은 선생님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가장 민감  한게 한 반에 한국인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인데, 한 반에 3명 정도 되구요, 지금 17명이 한 반에 있습니다. 여름 방학 기간이라 사우디아라비아, 라틴계열 학생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한국인이  많은 학원에 가든 적은 학원에 가든 가서  어떤 생활을 할 지는 자신의 몫 입니다.

따라서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불규칙적인 학원 스케줄도 자신의 노력 하에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 니다. 자신이 여기엔 온 목적을 잊지 않고 여기서  생활하는  것에  감사할    안다면 만족하는  삶 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