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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생생후기


[생활후기]EC어학원 학생 후기

 

 

 

 

 

뉴욕의브로드웨이 공연장을 비롯해 여러 대기업이 있는 42가 타임스퀘어에서 EC학원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우선 처음에 학원을 올라가기위해 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왠지 기분이

뉴욕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예전에 이 빌딩이 영화사였다고 하는데 뭐든지 다 반짝반짝 거린다고 느끼는건 저만의 기분일까요? >_<

 

반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예전에는 다른 곳에 있다가 이번 2019년에 제가 다니는 새로운 곳으로 이전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교실도 깨끗하고,(절대 음식물이나 음료를 가지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셨어요ㅠ_)

 

그리고 15분정도 수업시간에 늦으면 결석,한주에 5분에서 15분 늦는 것이 3번이 되면 1번 결석등

출석에 대한 안내가 있어서 저는 되도록이면 미리가서 준비해요.

 

 

 

 

학교에 도착하면 우선 오렌지가 많은 EC는 상큼한 느낌을 주는 학교예요.

 

그리고 다른곳은 잘 모르겠지만 여기는 30+라는 수업이 따로 있어서 나이차이가 그렇게 나지 않고

저희 나이 또래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고 공유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스텝분들의 사진을 영화배우같이 붙여놔서 쉽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수기 사용!(뉴욕은 무조건 다 사야 되니깐 한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사한것들이 하나하나 생기는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다양한 충전기들이 배치 되어있어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충전 할수 있어요.

 

 

 

컴퓨터도 많아서 언제든지 편하게 사용할수 있고 반마다 창문이 크게 있어서

바쁘게 돌아가는 맨하탄에서 나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을수 있는거 같아요.

 

아직 다음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금 현재 내가 뉴욕에서 배우는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최선을 다해 배울려구요! ㅎㅎ

 

좋은 학원을 안내해 주셔서 종로학원에 감사하고

뉴욕에 지사가 있어서 언제든지 물어보고 방문 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