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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생생후기


[생활후기]뉴욕 EF 학교 방문 후기

965년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미국과 캐나다에 12개의 센터가 있는 Education First인  

EF NY Center를 뉴욕지사 종로유학원팀이 응원하고자 방문하였습니다..

 

 

 

 

 

Terry Town이라는 작고 예쁜 동네에 위치한 EF Center

미국 대학교를 인수하여 도서관, 체육관, 기숙사, 식당, 수영장 등

다른 어학원에 비해 미국 캠퍼스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곳 이었습니다.

 

 

 

 

 

 

 

기차역에서 Terry Town을 지나 언덕에 위치한 EF는 푸른 잔디와 넓은 캠퍼스가 좋은 공기를 제공하고

NY Center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은 기숙사에서 지내서 외국 친구들과 24시간 동안 계속 이야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어학원에 비해 모든 학생이 다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대학교처럼 개인마다 스케줄이 다르게 있어서

수업 시간 외는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NY EF Center는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과 즐길 수 있는

바비큐 Party, Pool Party, EF 안에서 오디션 보는 EF got Talent, Hiking

매일 액티비티가 있기 때문에 수업 외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EF 프로그램을 마친 후 다양한 PortfolioCertification(수료증)으로

학습과정 끝나고 결과물을 받을 수 있어서

공부 후 성취감뿐 아니라 미국과 다른 나라의 Institution으로 진학할 수 있는

학생의 다음 과정을 생각하는 학교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뉴욕의 빠르게 돌아가는 타임스퀘어와는 조금 다른 평온한 미국의 생활을 느끼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NY EF Center 였습니다.

 

 

 

     학생 후기     

 

*: 선생님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가 활발해서 좋아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여있는데 아시아보다는 유럽권이나 남미 비율이 높아서 영어에 노출 될 수 있는 환경입니다.

*: 학교가 산에 있어 공기가 좋습니다.

          종로 학생이 아니지만 이런 이벤트들이 학원을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학교가 산 위에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 힘들지만 가끔은 운동도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기숙사는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생각보다 수업시간이 길고 수업이 많습니다.

          3주차인 지금은 선생님도 굉장히 만족스럽고 이제 정말 영어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 학교는 괜찮고 지낼 만하며 스페인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