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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생생후기


[추천 맛집]우드사이드의 작은 브런치 카페-Cafe Con Amor

 

우드사이드의 작은 브런치 카페-Café Con Amor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우드사이드 루즈벨트 에비뉴에 위치해 있는

카페 콘 아모라는 브런치 가게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브런치를 안먹어서 굳이 브런치 가게를 찾아서

돌아다니는 편은 아닌데, 제 룸메이트가 브런치를 너무 좋아해서 집 근처에 있는

가까운데를 찾아서 가게되었어요.

 

우선 사진에 나와있는 가장 기본적인 브런치인 에그 베네딕트와 아보카도 토스트,

그리고 오믈렛을 주문했었구요,

 

 커피는 라떼로 시켰었는데 진짜 사람들이 왜 브런치 브런치 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ㅎ

 

저도 브런치 먹고 완전 반해서 이젠 제가 먼저 브런치 먹자고 해요.  가격이 우선 괜찮았어요.

 

 

 

 

동생한테 물어보니 미드타운에 있는 브런치 가게들은 가격들이 꽤 한다고 하더라구

 

근데 여기 같은 경우에는 동네에 있는 카페 겸 브런치 가게라서 그런지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었구요,

우선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그리고 서비스 하시는 분도 되게 친절해서 진짜 가끔씩만 경험하는거지만 팁이 아깝지 않았더랬죠ㅎㅎ

아! 그리고 한국식 오므라이스도 팔아요! 브런치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특히나 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