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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미국 최고 MBA는 하버드·유펜·스탠퍼드

2014. 03. 17

미국 최고 법대는 예일대 의대는 하버드대로 평가됐다. 또 스탠퍼드.펜실베이니아(유펜).하버드가 최고의 경영대학원(MBA)으로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11일 2015년 분야별 전국 대학원 순위를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법학 부문에서는 변함 없이 예일이 1위를 하버드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스탠퍼드가 컬럼비아와 시카고는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뉴욕(6위).펜실베이니아(7위).버지니아(8위).UC버클리(9위).듀크와 미시간-앤아버(10위)가 그 뒤를 이었다.

의학연구 부문에서는 하버드 1위 스탠퍼드 2위 존스홉킨스 3위에 이어 UC샌프란시스코와 펜실베이니아 공동 4위 워싱턴-세인트루이스(6위).예일(7위).컬럼비아와 듀크(8위).워싱턴(10위)가 그 뒤를 이었다.

임상 부문은 워싱턴이 1위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이 2위 오리건이 3위를 기록했다.

US뉴스사가 대학원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한 1990년 이래 의대는 하버드 법대는 예일대가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MBA는 지난해 3위였던 펜실베이니아 와튼이 1위로 올라서 스탠퍼드와 하버드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4위는 지난해 6위에서 오른 시카고 부스가 5위는 MIT 슬론 6위는 4위에서 내려앉은 노스웨스턴 켈로그가 차지했다.

UC버클리 하스(7위).컬럼비아(8위).다트머스 턱(9위).뉴욕 스턴(10위)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경영대학원 분야에서 37위에서 25위로 뛰어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던 노트르담은 올해도 두 계단 순위를 높여 23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 99위에서 60위까지 뛰어오른 신시내티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공학 부문은 MIT가 변치 않고 1위를 지켰다. 2위는 스탠퍼드 3위는 UC버클리가 기록했다.

칼텍과 카네기멜론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조지아텍과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이 공동 7위 퍼듀-웨스트라파옛과 미시간-앤아버가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오스틴은 10위를 기록했다.
 
US뉴스사는 대학 학장 기업 채용담당 대학원 입학처장 등을 대상으로 각 대학원의 교육수준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와 경쟁률 졸업생 취업비율 초봉수준 학교 명성 연구 기금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웹사이트에는 이 밖에도 교육·자연과학·사회과학·보건·공공·예술 부문 대학원 순위도 자세하게 공개됐다.

[출처-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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