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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
박**
미국 어학연수를 생각하시고 숙소 결정을 하지 못하셨다면 처음 오실 때는 무조건 홈스테이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어학원을 가서 공부하는 것 보다 홈스테이를 통해서 영어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종로유학원을 통해 샌디에고 지사 소개로 홈스테이를 구해서 5개월 정도 지냈습니다. 제 홈스테이에는 홈메이트 5명과 홈스테이 맘 한 분이 계셨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 낯설고 어려워하던 제에게 홈메이트 친구들은 친근하게 다가와 줬고, 낯선 타지생활 적응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국적도 다양해서 브라질,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한국 다 달랐어요. 그러다 보니 영어 쓸 기회도 많고, 각각 나라의 간단한 인사말도 배우고 되게 재미있었어요. 또, 주말에는 얘들이 이곳 저곳 놀러 가자고 하니까 항상 심심할 틈이 없더라고요.
홈스테이 맘은 되게 말하는 걸 좋아하셔서 항상 저녁 먹고 나면 소파에 다 둘러 앉아서 얘기 하곤 했어요. 게다가 제가 말하는 데 문법이나 발음이 틀리면 홈스테이 맘이 항상 지적해주고 가르쳐 주시는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의 홈스테이는 홈메이트가 많아서 그런지 하숙집 느낌이라 친구들이랑 사는 것처럼 편했고, 서로서로 생일도 챙겨주고, 떠나는 애들 있으면 같이 외식하고 제 어학연수 생활 중에 홈스테이의 생활은 저에게 가장 의미 있고,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