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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어학연수와 야구를 동시에!!!
나의 경우에는 어학연수를 갑자기 결정되어 오게 된 편은 아니다... 5개월정도 고심하고 생각하며 여러 군데 알아보며
결국 샌디에고로 가는 것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가 야구이다..
정말 영어와 관련되지 않은 그런 이유로 나라를 그리고 도시를 선택 했냐고 물어본다면 답은 YES 이다.
나는 전자공학부 학생인 공대생이다. 군복학 후 1년간 학교생활하며 전공공부를 따라가려고 엄청나게 노력했고 내가 지쳤다는
것을 느낀 그때부터 어학연수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왕 이렇게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 내가 좋아하는..
평소에 공부 때문에 못했었던 야구를 한번 해보자. 하여 야구의 나라 미국을 결정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1년내내 날씨가 좋아 매일 야구가 가능한 캘리포니아 중에서도 샌디에고를 결정한 이유이다.
태어나서 한번도 외국여행은 물론이고 비행기도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제주도 한번 갔다 온 게 다인 나에게
16시간의 긴 비행시간이 낯설었고 또 긴장이 많이 되었다. 이렇게 결정하여 새로운 곳에서의 나의 생활은 시작되었다.
다행하게, 샌디에고 종로 유학원에서 정말 좋으신 홈스테이 가정에 배정이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