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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후기
김**

저는 9개월을 뉴욕에서 보냈습니다. 처음에 뉴욕에 오기 전에는 언어도 물론 두려웠지만,
뉴욕의 치안 상태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뉴욕에 관해서 미디어나 소문 등을 듣고 뉴욕이 굉장히 위험한 도시 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뉴욕에 와보고 살아보니 뉴욕이 위험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맨하탄은 항상 관광객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습니다.
뉴욕사람들은 왠지 차가울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가기 전에 걱정을 했는데
막상 와보면 뉴욕사람들이 한국사람들 보다 친절한 것 같은 때도 있습니다.
뉴욕은 그리고 혼자 다니거나 혼자서 무엇을 해도 사람들의 시선을 받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뉴욕에는 많은 빌딩들이 있지만 그 중간 중간에 많은 공원들이 있어서
그곳에서 사람들이 양복을 입고 쉬고 있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공원에 앉아서 쉬거나 햇빛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없는데
바쁘면서도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그런 문화가 신기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