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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
김**


그 전에 다니던 학원이 워낙에 한 반에 적은 인원만 수용하다 보니 처음 맨하튼 랭귀지에 왔을 때는 당황했었다.
항상 열 명을 웃도는 반 친구들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말 할 기회가 많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선생님이 매시간
짝궁을 정해주셔서 스피킹을 할 기회도 많았고, 오히려 더욱 다양한 나라의 문화도 알 수 있었다. 또 놀라운 것은 한국인이 한 반에
1명 있을까 말까 하다는 것이다. 전 학원이 일본인과 한국인이 80이었다면, 이 학원은 러시아, 터키, 대만, 이탈리아, 브라질 등 굉장히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매 수업시간 문화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흥미로운 점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맨하튼 랭귀지의 가장 큰 장점은 Speaking과 Grammar 반을 다르게 배정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처음 맨하튼 랭귀지에 입학 했을 때, 나의 문법반은 스피킹반 보다 2단계나 높은 반이었다. 한국에서 문법 위주로
공부하여 회화를 할 줄 모르던 나에게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배정이였다. 다만, 어느 학원이나 그러겠지만 선생님 편차가
조금있다. 모두 훌륭한 선생님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이 있고 아닌 선생님도 있다. 이 학원의 단점은 한 레벨에
한 반만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맘에 들지 않아도 반을 변경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