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국인과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

보스턴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낯선 장소에 도착했을 때 어떻게 이 낯선 곳을 잘 적응해 나가야 하는 걸까 막연하기만 했었습니다. 도착한 뒤 다음날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를 찾아갔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외국에서 한국인들을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반가울 줄 몰랐습니다.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을 들었습니다.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들 예를 들어 통장 개설, 휴대폰 개통, 홈스테이, 맛있는 한국식당 그리고 보스턴에서 생활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박물관, 미술관 등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한 달을 정말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궁금한 것들을 유학원에 물어 보면 너무나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타지 생활을 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로유학원의 보스턴지사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미국인으로부터 1:1 개인 튜터를 받는 것 이였습니다. 처음 미국생활을 하면서 미국인에게 말을 건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 큰 고민 거리였습니다. ‘어떻게 말을 건네면 되는 것일까’,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 외국인과의 대화에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고민거리는 금방 해결되었습니다. 종로유학원에서의 미국인과 1:1 튜터 강의를 들으면서 미국인과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강의 덕분에 이제는 밖에 나가서 지하철이나 벤치 옆에 앉아 있는 미국인과 인사를 나누고 가벼운 대화를 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행동이 되었습니다. 개인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도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들이 있으면 알아 듣기 편하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어 수업을 받는 것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저와 같이 외국에서 생활을 처음 접해 보시는 분이나 외국인과의 대화를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튜터 강의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의를 들음으로써 미국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보스턴 생활을 하면서 꼭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에 방문해서 힘든 일이나 적응하기 어려운 점에 대해 조언을 구하면 학원에 계신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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