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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곤퀸 주립공원/한식 맛집 '맛짱분식'
Yujin | 생활(맛집,여행등) | 2020.01.05

[알곤퀸 주립공원]
아일락에는 자체 프로그램도 많지만 프렌치 캐나다, 뉴욕, 시카고 여행 등 ISX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다.

나는 알곤퀸 공원에 가는 ISX프로그램을 신청해서 다녀왔다!!

 

뉴욕이나 퀘벡 몬트리올과는 다르게 알곤퀸은 토론토에서 약 3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데

대중교통이 잘 안되어 있어서 자가용 없이는 거의 가기 힘든 곳이라고 한다.

래서 택스 포함 99불 주고 다녀온 알곤퀸 후기!!

 
 

 

룸메가 단풍 보러 꼭 한 번 가고싶은 곳이라고 해서 알게되었고, 같이 가게 됐는데 토론토보다 추워서 그런지

우리가 간 19일엔 단풍이 그 전 주보다 막 피어있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그림같이 예뻤고, 돈이 아깝지 않았다ㅠㅠ

출발하기 전에 대략적인 일정 알려쥬는 메일을 받고!! Yorkmill에 730까지 도착해야 해서

거의 다섯시에 인나서 여섯시쯤 집을 나섰다. (시간되면 얄짤없이 출발하고 환불도 안 된다기에ㅎ)

 

버스+지하철 타고 요크밀 도착해서 나는 팀홀튼에서 런던포그 소이라떼(얼그레이) 따뜻하게 먹고

룸메는 스타벅스에서 스팀밀크 먹으면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미 버스가 와있었다ㅋㅋㅋㅋ 코너라고 써있어서 진짜 모퉁이만 주시하고 있었는데 주유소 바로 맞은편 사이드에

버스가 두대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을 확인하고 아일락에서 신청했다고 하니 뒤에 있는 버스로 가라해서 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되게 많았다

여러 학원이랑 에이전시별로 버스를 나눠놓은 것 같았담!! 한국인들도 많아서 약간 수학여행 가는 기분ㅋㅋㅋㅋ

 

룸메도 이렇게 떠나는거 오랜만이라고 신나버림ㅎㅎ 출발은 한 7시 45분 정도에 한 것 같다 2-3시간 달리다가

약간 아울렛? 휴게소 같은 곳에 내려서 구경할 시간을 줬는데 우리는 메트로에 가서 2개에 4불하는 감자칩이랑 고구마칩을 겟또했다ㅎㅎㅎㅎ

그치만 고구마 덕후로서 저 고구마칩은 감자칩 마냥 짜서 고구마 맛이 정말 은은하게 느껴져서 또 먹을 것 같진 않아..

저 감자칩은 캐나다 감자칩 답지 않게 그리 짜지 않았다!!?? 양이 많다고 생각했지만..ㅎ 너무 날 과소평가했군

 
 
 

 

무튼 그리고나서 한시간 정도 더 가다가 중간에 호수(?) 같은 곳에 내려서

감상하고 사진 찍으라고 시간을 줬는데 진짜 너무 예뻤다.... 물에 그대로 풍경이 비치고 평화로운 그 분위기느뉴ㅠㅠ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 패키지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도 열심히 사진 찍구 도착한 다음 코스는 2.1km 트래킹!!

약간 등산하는 기분이었는데 너무 상쾌하고 추울까 걱정했지만 되려 더웠다.

가는 길 내내 너무 예뻐서 멈춰 사진 찍느라 바빴다. 점심은 사먹어도 되는데 우리는 미리 한인마트에서 사온 김밥을 먹었고,

중간에 내리는 메트로에도 점심으로 먹기 좋은 음식이 굉장히 많아서 사와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호수에서 카누도 타는 체험까지 나름 알찬 프로그램이었다.

 
 



[Yummy Restaurant, 맛짱분식]

 


일본 친구들과 함께 항상 대기 줄이 있는 크리스티 한식 맛집 "맛짱분식"(Yummy Korean Restaurant) 방문했다.

우리는 금요일 2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다행히 대기는 없었다.


사람들 먹는거 보는데 군침 줄줄.....??

메뉴도 진~~~짜 많고 다른 한식당이랑 비교해보면 가격도 진짜 저렴한 편이다.

특히  여기서는 감자탕을 진짜 강추하는데 8.99불에 고기도 진짜 실하고 맛있다ㅠㅠ....

 

고심 끝에 우리가 고른 메뉴는 감자탕, 돼지불고기덮밥, 만두 순두부찌개, 불고기 비빔밥!

나는 솔직히 한식당 가면 식사도 식사지만 반찬이 참 좋다..

심지어 여기는 내 최애 잡채가 있었고, 감자조림도 정말 맛있고 무채까지 완전 내 스타일이었다.

 
 
 

 
 

밥이 나오기도 전에 배고픈 우리는 감탄하면서 반찬 다 먹고 리필까지ㅎㅎ 리필은 잘 해주시는 것 같았다!!!

메뉴가 딱 나왔는데 양이 정말.. 최고다.. 비빔밥이랑 저 돼지불고기는 거의 밥 두공기..

사람들이 다 포장해가던데 이유가 있었다ㅎㅎ 감자탕도 뼈가 세개나 들어있고 고기도 많고 돼지불고기도 내가 아는 그 맛있는 맛ㅠㅠㅠ

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은 순두부찌개였는데 모르고 먹었으면 김치찌개인줄 알았을 것 같다

 

그래도 나머지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남으면 포장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신다!!

진짜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고, 친구들도 좋아해서 뿌듯하고

두번째 방문했을 때 먹었던 깐풍기도 정말 정말 맛있었다ㅠㅠㅠ 참고로 20불 이하는 현금결제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