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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부터 학생을 모집하기 시작한 IIT는 이 학교출신 학생들이 시카고 시내에 유명한 건축물들을 설립하면서 유명해진 학교입니다. 특히 IIT에서 20년간 교수로 재직했던 Ludwig Mies Van Der Rohe는 IIT 내부의 여러 건축뿐만 아니고 시카고 시내의 명 건물들을 디자인했으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 오늘날 IIT가 건축분야에서는 최고의 수준에 오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습니다.
참고로 IIT가 위치한 시카고 시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독특한 건축물들이 많은 도시로 자타가공인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높이나 숫자로 따지면 단연코 뉴욕시가 미국에서 최고라 하겠지만 조형미가 가미된 시카고의 건물들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시카고를 방문한 사람들은 모두가 다르게 생긴 이 도시의 독특한 건물들의 모습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며 바로 이 건물들 중 상당수가 IIT 출신자들이 설계한 것들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IIT가 자랑하는 최고의 분야는 건축학, 디자인계통이며 이밖에 이들과 관련된 사진학 등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화학, 전기, 환경, 토목, 기계, 컴퓨터공학 등을 들 수 있으며 우주공학과 금속공학도 어떤 공대에 뒤지지 않을 만큼 수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기초과학분야에서는 물리학이 단연코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기타 수학, 경영학 등도 학생이 몰리는 분야입니다. 특히 90년대 이후에는 생체공학, Science and Technology in Context(STX) 등 신종학문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IIT의 수업분위기는 학급당 학생수가 비교적 적어 교수와 학생간의 관계가 친밀한 것이 특징입니다.
교수들은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마련해 공동연구하고 있으며 일반 사기업들의 지원을 받은 특정연구주제에도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IIT는 또 인근의 시카고 대학 등과 공동으로 BS/MS(석사, 학사를 5년에 마치는 제도)와 BS/JD(학사+법학사제도), BS/MD(학사+의학사제도) 등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구성을 볼 때 IIT는 22%의 아시안, 25%의 흑인, 남미계 학생을 가지고 있어 가장 인종 분포가 고른 학교로 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국유학생이18%를 차지하고 있어 유학생 비율이 높은 미국대학중에 하나가 바로 이 대학입니다.
이에 대해 이 학교 재학생들은"IIT는 세계인종의 전시장이며 인권평등이 최고로 보장되는 곳"이라고 자부심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에 소수계가 많이 재학하는 것은 학교의 정책 덕분으로 IIT는 소수계와 여성들을 위한 적극적 모집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학생의 절반은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으며 신입생의 경우 80%이상이 학교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학년생들의 경우에는 학교 기숙사보다는 시카고 시내에서 대부분이 통학하고 있습니다. 시카고는 대도시치고는 방값이나 생활비가 싸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경우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시카고에는 한인 교포들도 10만을 넘어 한국유학생들이 생활하는 데는 여러 가지로 편리합니다. 이곳에는 한국 식당만해도 2백 개를 헤아리고 한국식 이발관, 룸살롱까지 붐을 이루고 있으며 교포들도 비교적 교육배경이 높아 유학생들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토플은 213점이 기준이나 250점은 돼야 입학이 보장되며 연간 학비(수업료+기숙사비)가 2만8천 달러에 달해 유학비가 많이 드는 것이 흠입니다. 유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도서관명: Paul V. Galvin Library, 5 others
소장목록: 829,386권의 서적, 7,512종의 정기간행물, 52,251점의 시청각교재
유학생비율: 유학생 47%, 미국인 53%
학생성비: 여학생 25%, 남학생 75%
파트타임등록: 0%
[학생구성]
American Indian/Alaskan Native: 1%
Asian/Pacific Islander: 17%
Asian/Pacific Islander: 17%
Black/Non-Hispanic: 5%
White/Non-Hispanic: 48%
Non-Resident Alien: 9%
Race/ethnicity unrepo
[교수진]
총 교수진 : 800
전임교수 비율 : 53%
시간강사 비율 : 47%
남성비율 : 27%
여성비율 : 73%
학생vs교수 비율 : 13:1 or 5,577 students to 432 faculty
면적은 590㎢, 인구는 289만 6016명(2000)입니다. 미시간호(湖)로 흘러드는 시카고강(江)의 하구에 자리잡고 있으며, 호안에서 내륙으로 수십 km 들어가면, 호안에 병행하는 빙하시대의 종퇴석구(終堆石丘)가 활모양으로 이어집니다. 퇴석구는 높이 30m 정도입니다.
이것이 북아메리카 대륙 중부의 분수계이며 이를 경계로 하여 남쪽은 미시시피강 유역에서 멕시코만으로 흘러들고, 북쪽은 오대호를 거쳐 세인트로렌스의 유역을 이룹니다. 또 이 낮은 분수계를 굴착하여 운하를 만들어 오대호와 미시시피강이 수로로 연결된 것이 시카고 발달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시카고의 배후지는 프레리라고 부르는 중북부의 저평한 구조평야로 서부까지 이어지는 대초원지대입니다. 시카고 주변은 낙엽침엽수가 많으며 백인이 이민하기 전에는 40% 이상이 삼림으로 뒤덮인 곳으로 그 사이에 초원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기후는 가장 추운 1월 평균기온이 -3.3℃, 가장 더운 7월 평균기온이 24.3℃로 한국의 서울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서울보다 대륙성이 강하고, 특히 겨울은 캐나다의 극북(極北)에서 남하하는 한랭기단을 막아낼 수 있는 지형적 장벽이 없으므로 -25℃까지 기온이 내려갑니다. 한편, 여름에 내륙의 건조열풍이 불어올 때는 38℃ 이상의 고온으로 상승할 때도 있습니다. 대체로 바람이 강하여 ‘윈디시티’라고도 부른다.
날씨℃ (고/저)
겨울:0/-8 봄:13/4 여름:27/19 가을: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