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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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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오레곤주립대(1868년)와 오레곤대(1876년 설립)는 모두 주립대학이며 외국유학생의 선호도도 비슷합니다. 이 두 개 대학은 대학 랭킹(중위권)이나 학생수에 있어서 비슷하며 한국학생들도 1백50명선으로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두 대학은 모두 한가한 시골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학경비는 수업료를 포함해서 주립대가 2만4천달러, 오레곤대가 2만5천달러 선입니다. 이들 대학들은 초기 유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므로 입학신청시 장학금을 신청해 볼만합니다. 오레곤대는 학점이 낮은 학생들에게 조건부 입학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오레곤주립대(OSU)에 이어 오레곤주에서 2번째의 공립대로 시작된 이 대학은 앞서 설명했듯이 OSU와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은 오레곤주립대가 오래 전부터 외국에 알려져 OSU에 더 많은 셈입니다.
오레곤대에 유학중인 학생들은 이 대학의 첫 번째 자랑거리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들기를 서슴지않고 있습니다. 오레곤대는 미국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학교내의 모든 가로수 옆에 자전거 하이킹 전용도로가 딸려 있는 대학이며 2천가지 이상의 덩굴나무가 대학의 주요 건물들을 덮고 있어 고전적인 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또 이 대학이 위치한 Engene시의 주민들도 환경문제에 지극히 민감해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행동을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카고시에서 이 대학으로 전학왔다는 한 한국유학생은"오레곤대야말로 한국을 떠나기 전에 생각했던 미국대학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극찬하고 주변환경에 대해 대만족을 표시했습니다.
오레곤대는 경영학, 건축학, 신문학을 제외하고는 별로 알려진 학과가 없습니다. 이공계에서는 생물학,화학이, 인문 사회계에서는 심리학이 그나마 인기를 끌고 있으나 이외에는 대부분이 중간 이하의 학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특히 아시안 계통 언어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중국, 일본 등에서 온 유학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한가지 흠은 학생에 비해 학교 행정 시설이 크게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등록이나 수업료 납부도 제비뽑기에 의해 시간이 정해지고 있을 정도이며 예산부족으로 도서관도 밤 11시 이후에는 문을 닫아 일부 학구파 학생들에게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재학생의 67%가 오레곤 출신이며 유학생도 전체학생의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학교내에서 인종과관련된 마찰은 거의 없고 백인계 재학생들은 이른바"양반출신"이기 때문에 외국인을 대하는 태도가지극히 공손하다고 유학생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현지 출신 아시안학생도 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3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나 학생들은 학교밖에서의 생활을 더 선호해 전체 학생의 80%이상이 Eugene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가끔 신청자가 밀릴 때도 있으므로 원서신청시함께 요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인구가 12만인 Eugene시는"미니 버클리(UC-버클리의 아름다운 대학촌을 빗댄 뜻임)"라 불리는도시로 시내는 수공예점, 의상점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로 차 있습니다. 또 여러개의 연주회장, 화랑들도널려있어 유럽의 문화예술 도시를 연상시키는 곳이며 주민들도 전형적인 앵글로-색슨계 백인들로 친절한 편입니다.
주민들은 유학생들에게는 기꺼이 방을 빌려주고 있다고 한 한국학생은 전하고 있습니다. 방값은 방 2개딸린 독채가 6백달러미만이며 음식값도 미국에서 가장 싼 편에 속합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이 지역이 너무 비가 많이 오는 곳으로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태평양의 해안지대까지는 1시간 거리이며 유명한 휴양지인 Cascade산악지대도 2시간 거리로 여름, 겨울의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도서관명: Knight Library, 5 others
소장목록: 2.4 million권의 서적, 15,898종의 정기간행물, 65,560점의 시청각교재
유학생비율: 유학생 29%, 미국인 71%
학생성비: 여학생 56%, 남학생 44%
파트타임등록: 1%
[학생구성]
American Indian/Alaskan Native: 1%
Asian/Pacific Islander: 7%
Asian/Pacific Islander: 7%
Black/Non-Hispanic: 2%
White/Non-Hispanic: 76%
Non-Resident Alien: 3%
Race/ethnicity unreport
[교수진]
총 교수진 : 1,675
전임교수 비율 : 64%
시간강사 비율 : 36%
남성비율 : 46%
여성비율 : 54%
학생vs교수 비율 : 18:1 or 22,064 students to 1,235 faculty
미국 오리건 주 서부 레인 군의 군청소재지(1853)이며 시. 윌래멋 강가에 있으며, 동쪽으로 스프링필드와 접해 있습니다. 1846년 유진 스키너가 정착했고, 1852년 시의 기초가 마련되었으며, 1853년 유진시티로 명명되었습니다. 1870년에 오리건-캘리포니아 철도(지금의 서던퍼시픽 철도)가 들어서면서 농업과 제재업 중심지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872년 오리건대학교가 세워졌고, 이어 1896년 노스웨스트크리스천대학이, 1965년에는 레인지역사회대학이 세워졌습니다. 오리건대학교 내의 미술관에서는 동양과 태평양 북서부지역의 작품을 전문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시의 교육기관의 지원을 받기도 하는 제재업-합판 제조업이 크게 번성하고 있고, 식품가공업과 경공업도 발달되어 있습니다.
매켄지 강 유원지와 시에 본부를 둔 윌래멋 국립산림지의 관광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1862년 시가 되었습니다. 인구:시 112,669(1990), 대도시권 282,919(1990).
날씨℃ (고/저)
겨울:12/1 봄:21/2 여름:27/7 가을: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