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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종류
1년 프로그램 - 초5~6학년
  •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더 큰 이상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매 텀 토셀 시험을 실시하여 영어 학습 향상 정도를 평가하게 됩니다.
  • 학생들이 지내는 모습으로 부모님께 지속적으로 공유해드리므로 더욱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 학교에서 본과 반 수업 외에 별도 ESOL 과정이 제공되며, 원어민 홈스테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 방과 후에는 개인별 맞춤 학습플랜 따라 소그룹 혹은 개인별 수업이 제공되어 학습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 방학 중에는 한국인 홈스테이 및 다양한 액티비티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10주 단기프로그램 - 초5~6학년
  •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매 텀 토셀 시험을 실시하여 영어 학습 향상 정도를 평가하게 됩니다.
  • 학생들이 지내는 모습으로 부모님께 지속적으로 공유해드리므로 더욱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 방과 후에는 개인별 맞춤 학습플랜 따라 소그룹 혹은 개인별 수업이 제공되어 학습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 학교에서 본과 반 수업 외에 별도 ESOL 과정이 제공되며, 원어민 홈스테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1년 프로그램 - 중1~고1
  • 호주/미국/영국/캐나다 명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 학교 -> 홈스테이 -> 방과 후의 학생관리가 체계적으로 제공됩니다.
  • 부모님께는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알려드리므로 더욱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 방과 후에 지사에서 현직교사 및 명문대생의 개인지도가 제공되며, 명문대 진학을 성적관리와 진학지도가 전문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안전한 조기유학이라면 단연, 오클랜드!
뉴질랜드 제1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저렴한 물가, 평온한 환경으로 유학생활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오클랜드 대학을 비롯하여 우수한 대학들은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학업을
하기에 유해 환경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후, 뉴질랜드나 호주는 물론, 북미의 유수 대학으로 진학할 정도로
학업의 질이 높아, 학부모들 사이에 가장 선호하는 도시입니다.
전문가의 뉴질랜드 관리형유학 TIP
  • 01뉴질랜드는 13학년제이며, 만 5세부터 초등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 02한국 중등과정을 포함한 중학교 2학년부터 5년제(9학년~13학년)로 시작하며. 12,13학년은 Senior 과정입니다.
  • 03 9,10학년은 전과목 학습과, 제2외국어를 선택해 공부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일어, 불어 혹은 독어가 제공 됩니다.
  • 04 11학년부터 뉴질랜드의 평가제도인 NCEA가 적용되며 내신과 학기말 전국시험으로 전체 성적을 평가 받게 됩니다.
  • 05 뉴질랜드 대학 진학 시 NCEA Level3 인 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반영되며, 일반적으로 75%면 대학 진학이 가능하나, 일부 인기 높은 학과의 경우
    최소 85%를 요구하며, 안정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성적이 필요합니다.
  • 06 호주 대학 진학 시 NCEA Level2, 3가 반영되며, 최종 결정은 L3 성적으로 이루어지며.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지지만, 보통 문과대 75%, 상대, 공대 85%
    선호도 높은 과는 90%+ 의 성취도를 보여줘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 07 미국, 영국, 한국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최소 3~4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학업성적 외에도 사회봉사, 리더십, 인터뷰, 시사지식, 영어시험 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