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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후기

9월학기 주*은 학생 체험기

<3달만 지나면 영어 농담이 들릴 정도로 늘었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 동기

어렸을 때부터 있던 미국유학에 대한 로망과 중3때 불어 닥친 나의 인생에 대한 회의감과 미래에 대한 고민들을 하던 중에,

합리적인 가격과 영어성적에 대하여 효과가 가장 좋은 교환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중3때는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해도 늘지 않는 영어실력과, 매일 반복되는 시험과 학원들에 지쳐있었기 때문에

엄마의 교환학생 제의는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교환학생 후기

 

처음에는 내가 영어를 7년이나 공부 했었나? 내가 짧게 지만 2번씩이나 남아공, 필리핀에 공부 하러 갔었나,

돈 낭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어가 들리지 않았다.
계속“Pardon me?”만 반복하였으나, 1달이 지나자 영어가 들리고, 3달이 지나자 영어 농담이 들릴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