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센터 추천해요!

 저는 현재 뉴욕에서 카플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다니고 있는 최*아 입니다.
제가 다니면서 느낀 카플란의 이런저런 모습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뉴욕 카플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있다는 그 자체일것 같아요.
뉴욕의 관광객들이 일부러라도 꼭 찾아보는 곳을 매일 갈 수 있다는 것과
그리고 63층에 있는 학원에서 바라보는 창문 밖 풍경은 정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겠네요.

영어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커리큘럼 이외에도 카플란만의 K플러스라는 수업이 있어요.
영화,음식,토플 등 다양한 클럽을 선택해서 그 주제에 맞는 영어를 배울 수있는 기회에요. 
그리고 정말 다양한 방과 후 학교 밖 이벤트가 매주마다 있어서
학원 친구들과 같이 뉴욕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 오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꼭 한번은 카플란 엠파이어 스테이트에서 공부하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