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학원 홈스테이는 정말 달라요!

안녕하세요.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에서 홈스테이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1월초에 보스턴에 처음 왔을 때 타 유학원에서 홈스테이를 했었는데, 제가 생각하던 분위기와는 달랐습니다. 홈스테이 변경을 고민하던 중에 종로유학원을 알게되어서 홈스테이를 바꾸게 되었어요. 미국에 오면 느끼시겠지만, 생각보다 미국인과 대화하게될 환경이 많지 않았어요.  어학원은 여러 국가의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러 오는 곳이다 보니 영어가 본래 언어인 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더더욱 홈스테이환경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가정적인 환경에서 홈스테이를 하다보면 저녁도 같이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 할 수 있고 또한 주말에 같이 소소한 활동 등을 하며 미국인 끼리 어떻게 대화하는지 엿들을 수 있고 대화에 참여하면서 많은 표현들을 배웠어요.

아침은 기본적으로 시리얼, 베이글, 잉글리시 머핀 등을 셀프로 차려먹고 저녁은 다 같이 앉아서 파스타, 매시 포테이토, 치킨 , 등등을 먹어요. 홈스테이는 그 집에 구성원이 되어서 같이 지내는 것이다 보니 집에서 요구하는 규칙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저녁시간, 샤워시간, 빨래시간 등등 집 마다 다른 규칙을 가지고 있어요.

그 부분이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같이 사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다보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생활이라고 느꼈어요.

집에서도 영어를 쓰고 싶고 미국인들의 생활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각자의 성향에 맞춰서 홈스테이를 꼼꼼하게 연결해주는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의 홈스테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