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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3. 03
하버드·예일 신입생 절반 이상 조기전형서 발탁 차별화 보여야 명문대 정규전형 합격 가능성 높아 명문대 지원생들과 부모들이 합격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해야 할 지침은 다음과 같다. 1조기 지원을 꼭하라 2명문대 합격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조기지원은 합격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결정하라 3꿈에 그리는 학교에만 지원 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학교 풀을 확대해 지원하라 4비록 가능성이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기자명단에 올라간 학교로 부터의 연락을 기다려라 5미국에 있는 한인 학생은 유학생들과의 차별화를 만들어라 한국 유학생들의 경우 점차로 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 좋은 뉴스일 수 있다.미국내 한인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직접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는 유학생들과의 차별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에 다다른 셈이다. 미국의 명문대 진학이 두세 배 어려워지고 있다. 이럴수록 학생들은 더욱 더 자신의 개성을 계발하고, 특성을 키워야 할 것이며 자신에 적합한 학교를 선택해 내어 진학하는 것에 치중하여야 할 것이다. 시야를 확대하고 목표지원 대학을 좀 더 늘려 미리부터 알고 진학동기를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 또한 수십년 지속 하여온 합격률 저하 추세가 꺾이는 팁핑 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이 때에 앞으로 수년 동안 적절한 대입지원 준비와 전략 수립을 통해 학생의 수십년 앞을 내다보는 입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 [출처-LA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