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SNS 계정으로 간편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ID ASSISTANCE 아이디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아이디 중 일부를 * 처리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W ASSISTANCE 비밀번호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대학진학 메인
미국 대학진학
캐나다 대학진학
영국 대학진학
호주 대학진학
뉴질랜드 대학진학
일본 대학진학
네덜란드 대학진학
조기유학 메인
종로유학원 SITEMAP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대학진학 메인
미국 대학진학
캐나다 대학진학
영국 대학진학
호주 대학진학
뉴질랜드 대학진학
일본 대학진학
네덜란드 대학진학
조기유학 메인
고객후기
고객서비스
간편문의
카톡상담
상담예약
유학Q&A
견적요청
학교검색
2014. 11. 17
타주 출신 학생들은 대부분 공립대에서 거주민 학생보다 훨씬 비싼 학비를 내지만 그 액수는 대학에 따라 6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이와 관련해 최근 4년제 대학 가운데 타주 학생 수업료(기숙사 및 식비 제외)가 가장 싼 대학과 가장 비싼 대학 상위 10개교와 수업료가 면제되는 대학 10곳을 소개했다.
전국에서 타주 학생 수업료가 가장 싼 대학은 미시시피주의 델타주립대로 2014~2015학년도의 연간 수업료가 6187달러에 불과했다. 이 학교는 거주민 학생과 타주 출신 학생이 같은 수업료를 낸다.
노스다코타주의 미노주립대가 6224달러로 두 번째였으며 미네소타주의 베미지주립대가 8134달러로 뒤를 이었다. 타주 출신 학생에게 저렴한 수업료를 적용하는 대학의 대부분은 중서부 지역에 위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타주 학생 수업료가 가장 비싼 곳은 미시간대의 앤아버캠퍼스로 연간 수업료가 4만496달러(2013~2014학년도 기준)에 이르렀다. 이 학교는 거주민 학생에게는 1만3819달러를 적용하고 있어 세 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버지니아대학이 3만9844달러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조사 결과 타주 학생 수업료가 비싼 상위 10개 대학 가운데 캘리포니아주립인 UC계열 학교가 무려 6곳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업료가 없는 10개 대학 대부분은 일정 시간의 교내 근로나 졸업 후 의무복무 등 조건이 달려 있다. 특히 절반인 5곳은 국립인 사관학교가 차지했다.
[출처-뉴욕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