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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04
취업난이 심각해지자 취업준비생 10명 중 9명은 해외 취업시장에도 관심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준생들은 취업 선호국가로 캐나다를 가장 많이 꼽았다.
잡코리아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취준생 및 구직자 458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복수응답)
90.2%가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해외취업을 하려는 이유로는 '해외기업 업무 강도, 복지, 조직문화 등 근무환경이
국내보다 좋기 때문'이라는 답이 65.7%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외국어 실력 향상(41.9%), 해외 생활 동경(32.3%), 어려운 국내 취업(29.5%), 경력개발에 도움(27.5%), 국내보다 높은 연봉(24.7%),
해외 이민(16.4%) 등이 뒤를 이었다. 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한 해외취업 국가는 캐나다(54.1%)였다. 이어 미국(55.2%), 호주(45.0%), 유럽(36.2%),
일본(29.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직무별로 보면 전문직군보다 사무직군 관심도가 높았고, 경영지원·사무 분야가 23.4%로 가장 높았다.
서비스·교육 분야(17.5%), 미디어·광고·문화·예술 분야(16.2%), 관광·통역 분야(10.5%), IT·정보통신 분야(9.4%), 제조·화학·건설 분야(6.6%),
조리·외식·식음료 분야(4.8%)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취업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근무조건은 급여 수준(29.9%)과 복지 제도(27.9%)였다.
희망 월 급여는 응답자 39.5%가 300만~400만원이라고 답했다.
반면 국내기업들의 해외 일자리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한국무역협회와 국내기업 239곳을 대상으로 글로벌인재채용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73.6%가 현재 무역·영업 관련 업무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선호하는 인재는 외국어 구사 가능자(89.7%), 해외 유학파(36.1%)였다.
글로벌 인재 채용 시 해외업무를 맡길 국가는 중국 52.1%, 미국 40.7%, 일본 30.4% 순으로 조사됐다.
[출처 - 매일경제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