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12월 15일, 미국 명문대 입학설명회 개최

종로유학원, 미국 명문대 입학 설명회 실시…

내신성적 낮아도 미국 상위 5% 대학 진학 가능

돌이킬 수 없는 내신등급과 기대에 못 미치는 수능성적, 과연 재수만이 답일까?
35년 전통의 국내 대표 유학기업 종로유학원에서 '미국 명문대 입학 설명회'를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미국 명문대 입학 설명회는 오는 15일에 종로유학원 종로본점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내신 5, 6등급 학생도 미국 상위 10%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에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 대학 진학 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참석한다.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지참 시 설명회가 끝난 후 담당자에게 현장에서 바로 합격 가능성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장학금 지원 기회도 주어 진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인서울 대학을 마지노선으로 삼지만, 같은 노력이라면 순위가 높은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가 있다"며, "종로유학원과 함께라면 내신 5, 6등급 학생도 장학금 받고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명문대 입학 설명회에는 설명회 참가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입학 신청비 면제 혜택, 수속비 50% 할인, 미국 학위유학 안내서가 제공된다.
설명회를 통해 알찬 유학 정보와 풍성한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 필수이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종로유학원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출처 - 문화뉴스 2017.12.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