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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서비스]영어실력을 진단하고 향상할 수 있는 프리톡

 

캐나다에 막 처음 도착했을 때, 머리 속에 영어는 돌고있는데 도무지 입 밖으로는 영어가 나오지 않았다.

처음 와서 가게에서 주문하는 것도 두려웠고, 영어를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러는 고민을 겪는 도중 유학원의 홍 누님께서 프리톡을 한번 해보라고 하셨다.

처음 프리톡에 가서 나는 선생님의 이야기도 잘 못 알아듣고, 어제 내가 뭐했는지, 내가 왜 캐나다에 왔는지,

나는 여기서 어떻게 생활을 할 것인지 영어로 이야기를 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선생님은 나의 느리고 틀린 이야기를 먼저 귀담아 들으셨고, 부족한 부분과 틀린 부분을 고쳐주셨다.

학원을 처음 가기 전 프리톡을 먼저 듣고 갔는데, 프리톡에서 했던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약간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나도 영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

정말 종로유학원에서 제공하는 프리톡은 정말로 영어회화에 좋은 활동이다.

 

 

프리톡을 하는 모습니다. 4~5:1로 진행을 하는데, 매번 자신의 지난 생활을 발표하고

또 매번 새로운 상황마다 유용한 영어표현을 가르쳐 주신다.

또한 문법적으로 어법적으로 어핵한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올바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학원에서 내가 배운 표현을 이때 사용해 볼 수 있고.

사용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해도 괜찮은지 질문도 할 수 있고 아주 아주 좋다!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고, 나는 매달 1~2회 꾸준히 참석하였다.

(학생들이 신청만 하고 결석하는 것을 막기위해 $5 보증금이 있다. 끝나고 돌려준다.)

매번 참석하면서 나는 나의 영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시고, 나 또한 그를 느낄 수 있었다.

 

 

프리톡에는 현재 2명의 원어민 선생님께서 가르치고계시는데, 처음 만난 선생님인 이 분이  카렌 선생님이시다.

유쾌하시며 활기찬, 재미있는 선생님이시다.

처음 내가 프리톡을 했던 선생님이었는데, 그때는 많은 부분을 이애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가장 최근 수업에서는 선생님의 말을 거의 모두 다 이해할 수 있었고,

더군다나 새로운 표현을 가르쳐주셨는데 내가 많은 부분을 알고 있었다.

학원과 프리톡을 병행하면서 나의 영어를 진단할 수 있고, 또 나의 질문을 여기서 해결할 수 있다.

 

 

정말로 프리톡은 종로유학원에서 제공해주는 크나 큰 선물 중 하나일 것이다.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공부를 더욱 잘 할 수 있고 편안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곳,

바로 이곳 종로유학원일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