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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6
주요 대학들이 속속 조기전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15일 합격자 발표를 한 프린스턴대의 경우 전체 지원자 3850명 가운데 19.9%인 767명을 조기전형으로 발탁했다. 지난해 합격률 18.5%보다 상승했지만 여전히 5대 1의 좁은 문을 실감케 했다.
또 같은날 발표를 한 펜실베이니아대(유펜)의 올해 합격률은 24%로 지난해보다 1.3%포인트 낮아졌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조기전형 결과를 발표한 스탠퍼드대의 경우 지원자 7297명 가운데 10.2%인 743명만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합격률은 지난해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
이 외에 MIT는 지원자 6519명 가운데 625명에게 합격 통보를 했다. 합격률은 9.6%로 지난해 대비 3.4%포인트 낮아졌다.
[출처-뉴욕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