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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23
조기전형을 통한 명문대 입학이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
하버드.프린스턴.스탠퍼드.MIT 등 주요 대학의 2015~2016학년도 조기전형 합격률은 대부분 20% 미만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 지원자는 늘어난 반면 합격의 문은 더욱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비리그 대학의 대표격인 하버드대의 경우 지원자 5919명 중 16.5%만 합격 통보를 받았다. 지원자는 26% 늘어났지만 합격률은 전년도의 21.1%보다 무려 4.6%포인트나 떨어졌다.
캘리포니아주의 명문인 스탠퍼드대도 지원자 7297명 가운데 10.2%인 743명만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이 학교 역시 지원자는 전년 대비 5% 늘었으나 합격률은 0.6%포인트 낮아져 미국에서 가장 입학이 힘든 대학으로 꼽혔다.
또 MIT 역시 전체 지원자 6519명 가운데 625명이 합격 9.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지원자 3854명 가운데 1767명을 조기전형으로 선발한 프린스턴대와 지원자 3016명 가운데 617명을 합격시킨 브라운대의 합격률은 각각 19.9%와 20%로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펜실베이니아대(유펜)의 경우 지원자는 전년 대비 23% 늘어난 5489명이었지만 이 가운데 24%인 1316명만 합격 합격률은 1.3%포인트 하락했다.
조기전형은 명문대 입학의 지름길로 여겨지며 해마다 지원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각 대학에서는 조기전형 합격 정원을 늘리지 않아 전반적으로 합격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 늘면서 좁았던 문이 더 좁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출처-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