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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주 |
작성자 현*주 |
뉴욕 맨하탄 내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특히나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은 뉴욕의 가장 대표적인 공원 Central Park를 많이 찾는다. 하지만 너무 멀고 너무 큰 Central Park 대신에 타임스퀘어에 더 가까이 있고 조그맣지만 뉴요커들이 많이 찾는 Bryant Park가 있다. Bryant Park는 6th-5th Ave사이, 40st-42st 사이에 뉴욕공공도서 관과 함께 위치해 있다. 원래 브라이언파크는 옛날에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저수지였고 , 저수지를 파괴한 후에는 저수지공원이었다가 낭만파 시인 William Cullen Bryant (1794-1878)을 기리기 위해 1884년 다시 이름지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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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t Park에서는 계절마다 관광객과 주변 사람들을 위한 즐길거리를 많이 마련해 놓는다. 지금 계절인 겨울에는 공원이 전체가 아이스링크장으로 변해 스케이트화 대여료 $15만 내면 하루종일 즐길 수가 있다. 각종 회사들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고 여름에 대표적으로 뉴욕의 한 라디오 방속국이 뉴욕시민들을 위해 매년 Bryant Park 에서 여는 라디오 공개방송 녹음현장 같은 ‘브로드웨이 인 Bryant Park’가 있다.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최신 인기 브로드웨이 뮤지컬팀들이 그들의 히트곡을 대중들에게 무료로 선사하고, 뮤지컬 팬들에게는 좋아하는 뮤지컬스타도 만나고 뮤지컬 넘버도 공짜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http://www.bryantpark.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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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진 |
E. C - New York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EC를 다니고 있는 양*진이라고 합니다. 카플란과 EC중에서 고민을 했었는데 EC에 유럽인들이 동양인보다 많아서 영어를 쓸 기회가 더 많다는 말이 들어서 EC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건물도 깨끗하고 시설도 좋을뿐만 아니라 학원 스태프분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다정다감하십니다.
음료자판기와 간식자판기가 있어서 쉬는시간에 이용할 수 있고 라운지도 있어서 다른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교실에선 동그랗게 앉아서 수업하기 때문에 선생님도 고루고루 눈을 맞춰가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한 명 한 명 신경을 써주시기 때문에 그 점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EC가 다른 학원에 비해 학비도 저렴한 편이라고 들었고 저렴한 학비에 비해서 학생을 위한 액티비티나 활동들이 잘 짜져 있을 뿐만 아니라 커리큘럼도 잘 짜져 있는 편이라 더 선호했던 것 같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 최대 2주 방학을 사용할 수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여행가는 사람도 많이 봤고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 잠깐 들어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수업일정이 다 끝나 자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에게 수료장을 주는데 학교 졸업식처럼 학생들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주어 졸업장을 주고 남아있는 학생들은 환호하고 축하해주는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는 추억을 한가지 더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현*주 |
브루클린 브릿지는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해주는 다리이다. 1883년 개통될 당시는 세계 최장의 다리로 주목 받았다. 전체 길이 1053m로 걸어서 통과하려면 30분 정도가 걸린다. 아마 나는 친구들과 놀면서 걷느라 한시간정도 걸렸던것 같다. 그리고 이 브릿지는 최초로 철 케이블을 사용한 현수교인데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건설 과정에서 설계자를 비롯한 20여 명의 노동자들이 죽음 을 당해 비운의 다리로 불리기도 한다. 공사에만 15년이 걸렸고 약 2500만 달러가 공사 비용으로 들었다. 이 공사 내용에 관해서는 다리를 건너다보면 설명이 있어서 브릿지 위에서도 알 수 있다. 다리 가운데에는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아치가 세워져 있는데 이 덕분에 다리가 더욱 빛을 발한다.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는데,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뜨거운 오후(Dog Day Afternoon)]에서도 한여름의 브루클린교가 등장한다. 이 곳에는 걸어서 다닐 수 있도록 다리 위에는 나무로 된 인도가 설치돼 있어서 서울의 한강공원처럼 운동을 하는 지역주민도 많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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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브릿지로 가기 위해서는 파란색 지하철 A,C라인을 타고 high st.역에서 내리면 된다. 출구가 하나뿐이고 나와서 뒤를돌면 바로 브루클린브릿지가 보이고 걸어가다보면 표지판이 있기때문에 찾기는 쉬울 것이다. 표지판을 따라 가다보면 브릿지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올라가게 된다. 브릿지에는 자전거도로도 있어 자전거를 가지고와서 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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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브릿지로 가기 위해서는 파란색 지하철 A,C라인을 타고 high st.역에서 내리면 된다. 출구가 하나뿐이고 나와서 뒤를돌면 바로 브루클린브릿지가 보이고 걸어가다보면 표지판이 있기때문에 찾기는 쉬울 것이다. 표지판을 따라 가다보면 브릿지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올라가게 된다. 브릿지에는 자전거도로도 있어 자전거를 가지고와서 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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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다 보면 저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조그맣게 보이고 이스트 강이 어퍼만으로 들어가는 위치이기 때문에 강의 폭이 넓어지면서 마치 바다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든다. 그리고 유명한 다리 답게 남산에 있는 자물쇠 사랑의 약속 처럼 여기에도 역시나 약속을 의미하는 자물쇠들이 여기저기 달려있다. 가기전에 자물쇠를 준비해서 가서 누군가와의 약속으로 달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해튼 마천루의 아름다운 실루엣과 반짝이는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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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릿지 근처에서는 주말마다 smorgarburg라는 플리마켓을 여는데 브루클린쪽 으로 가는 김에 이 두군데를 한꺼번에 들려도 좋지 않을까 싶다. |
작성자 현*주 |
종로 유학원 뉴욕지사에 관하여 ...... ^^
“종로유학원 뉴욕지사”는 맨하탄의 중심 중에도 가장 중심인 미드타운 32번가 K town 에 위치 해 있어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이 아주 쉽고 접근이 용이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처음에 뉴욕에 도착해서 유학원을 방문하면 뉴욕의 지하철 이용방법 그리고 뉴욕의 생활 및 학원의 위치 등을 학생 각자 마다 정해진 뉴욕 담당자님 들께서 아주 친근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처음 외국에 나와 낯선 도시를 적응 하는데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특별히 이번년도 6-7월달에는 세계적인 축제 “2014 월드컵”이 열렸는데, 우리나라 한국 전 경기 응원을 유학원 학생들과 함께 유학원에서 제공해준 음식을 먹으면서 큰 스크린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어서 단순히 유학원의 에이전시의 역할만이 아닌 “종로유학원 학생 으로서의 특별한 소속감”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뉴욕의 명소와 맛집 등 학생들 개개인의 경험을 통해 방문하고 다녀본 곳에 대해 짧은 글 로서 전해주는 “뉴욕지사 통신원” 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네이티브 스피커”와의 “프리 튜터링”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영어실력도 같이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이 뉴욕에서 경험 했던 일들을 자신만의 글로 기록해 놓고 저장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이자 기회이다.
혹시라도 뉴욕 으로 유학을 준비 하는 학생이 있다면 “통신원”을 꼭 한번 해 보기를 권면 한다.
지금은 EC 어학원 6개월 과정을 마치고 , Embassy 로 트랜스퍼 해서 새로운 학원에 적응 중이다.
다른 어학 기관으로 트랜스퍼 및 다음 학업 플랜에 대한 지도 및 상담도 현지에 지사가 있어서 뉴욕에서도 바로바로 문의가 가능하고 옆에서 잘 챙겨주시기 때문에 현지에 지사가 있다는 건 큰 장점이고 다른 친구도 종로유학원 뉴욕지사의 도움을 여러가지로 많이 많고 있다.
작성자 김*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