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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수 있는 Kings school

작성자 박*욱 |

체험 과정: Internaional Diploma of English

체험 기간: 2009년 1월 4일 ~ 8월 7일



King's School 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나요?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문화는 달라도 같은 언어를 공부하다 보면 금세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처음엔 정말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학교와 주변 편의 시설의 거리가 멀지 않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 근처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어서 방과 후 친구들과 만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Beckenham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나요?

Beckenham은 너무 번잡하지 않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런던 센터에 가고 싶으면 기차나 버스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는데다가 위험하지도 않은 주변 환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어떤 학생들은 지루하다고 하기도 하는데 공부와 거주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London에서 공부하기로 결정을 지었나요?

원래 England 에서 공부하려고 생각은 했었는데 딱히 도시를 정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런던에서는 유럽 기타 국가로 이동도 쉽고 제가 좋아하는 축구 클럽이 많아서 London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과 지내는 것은 어떤가요?

만약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잘 모른다면 처음에는 문화적 충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그런 차이 하나하나도 상당한 재미로 느껴집니다. 지금 지내고 있는 가족은 따뜻하게 대해 주고 때때로 생각지도 못했던 사소한 것도 신경 써 주어 놀랄 때도 있습니다. 물론 대화 중 실수를 교정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아름다운 곳, 베켄햄~

작성자 유*민 |

King's School 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나요?

King’s school은 정말 좋은 학교같아요. 일단 정말 친절하고 친근한 선생님들하고 학생들이 좋구요, 두번쨰로 많은 국적의 친구들을 만들수가 있어요. 전 지금도 떠난 친구들과 이메일이나 다른 매체를통해 그들과 연락해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원이 너무 예뻐요. 쉬는시간엔 나가서 얘기도할수있고 좋아요.그리고 교양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중에 걸쳐클럽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외국인학생들에겐 런던에 대해 알수있는 좋은 프로그램인거죠. 수요일과 목요일저녁엔 렉쳐도있는데요 영국의 역사라던지 알아야할것들이나 어려운 문법을 풀어주기도해요. 정말 좋은듯..


Beckenham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나요?

베켄햄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예요. 런던이지만 공기도 맑고 멋진 공원들도 많아요.그리고 사람들도 친절하고..공원들중에 맘에드는 공원이있는데 “Kelsey park”라고해요. 많은 종류의 동물이 살고 공원안에 호수가 있어요.자주 거기가서 책도보고 친구랑 얘기도해요.


왜 London에서 공부하기로 결정을 지었나요?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고 전형적이 영국영어를 배우고싶었어요, 그리고 영국은 신사의 나라라고 들었고 런던에서 그들의 정장스타일이라던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어요.
사실 제가 사는곳에선 그런 것을 많이 느낄수 없었지만 현재생활에 만족스러워요.


홈스테이 가족과 지내는것은 어떤가요?

사실 지금은 플렛에 살고있어요. 2달전에 집을 바껐어요. 정말로 호스트페밀리들을 좋아했었어요. 생일이라던지 크리스마스엔 선물도 줬어요. 정말 대단히 친절하고 멋진 사람들이었어요.하지만 전 독립된 생활을 하고싶었고 지금은 룸메이트와 한쌍의 외국인 하우스메이트가 있어요. 집에서 마음대로 요리도할수있고 원하면 어제든지 친구들도 초대할수있어서 참 좋은것같아요.

킹스스쿨에서 어학연수를 마친후...

작성자 김*정 |

King's School 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나요?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그들은 늘 학생들을 이해시키려하고,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국의 강의식 수업과는 다르게, 언제나 학생들의 질문을 해결해 주려 노력하고, 함께 수업해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킹스스쿨에는 흥미로운 여가활동이 많이 있습니다. 하루는 방과 후 학교를 개방하여 학생들이 스포츠나 게임, 영화 감상을 하거나, 외부 강사를 초빙해서 특별한 주제에 대한 강연이 있는 날도 있고, 학교 주관으로 영국을 여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가 활동을 통하여 안전하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보다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Beckenham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나요?
Beckenham은 작고 조용한 마을이지만, 안전하고 다양한 가게들이 많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따라서 굳이 런던 중심부로 나가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학교 바로 옆에는 스포츠 센터와 도서관이 있고, 대형 마트부터 작은 가게들까지 많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또한 런던 중심부까지 기차로 20분밖에 걸리지 않아서 전혀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왜 London에서 공부하기로 결정을 지었나요?
어학연수를 어디로 갈지 결정할 당시, 이왕 가는 것 영어의 본고장에 가서 제대로 배우고 오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언어 그 자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바탕에 깔린 역사적 의미와 문화 그리고 현재의 흐름까지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런던은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가장 자유롭게 유럽을 여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평소에 유럽여행을 꿈꿔왔기 때문에, 쉽게 유럽을 여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배제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런던에서는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기 표를 살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과 지내는 것은 어떤가요?
제 호스트 가족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친절합니다. 아주머니는 학교에서 은퇴하신 선생님이시고, 제 나이 또래의 두 자매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저와 대화를 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영국인들의 소소한 생활 습관과 말투를 배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티타임이나 저녁 식사 때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아주머니는 선생님이셨기 때문에 늘 제 문장을 고쳐주셨고, 음식도 아주 잘 하셨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가끔씩 제가 한국 음식을 대접한 적도 있었는데, 그들 역시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날은 제게 아주 인상 깊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