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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영국]

# 05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

happygd17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1.06

안녕하세요. 

영국 런던 해외리포터 YUN입니다:)

 

 

오늘은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이번 여행은 프랑스 니스 여행을 같이 갔던 유학생 친구와 함께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둘 다 학교 스케줄이 있어서 주말에 짧게 2박 3일로 다녀왔답니다.

이번에는 계획을 짤 시간이 없었어서 즉흥 여행으로 여유롭게 다녀왔어요.

 

 

새벽에 일찍 공항으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카페에서 이른 아침을 먹으면서 체크인 시간을 기다렸어요.

(사실 파리 여행 때 비행기를 한 번 놓친 경험이 있어서 일찍 왔는데 너무 일찍 와버렸어요..) 

밤을 새고 온거라 너무 피곤해서 비행기에서도 잘 잤어요.

 

 

호텔 체크인 이후에 우버 기사님께서 추천해주신 펍에서 Irish Breakfast를 먹었어요. 

사실 기대는 많이 안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메뉴 구성은 British Breakfast랑 비슷한데 맛은 달랐어요. 

소세지도 안짜고 맛있었어요. 

 

 

저희는 둘 다 술을 안좋아해서 기네스 투어는 따로 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더블린은 기네스 맥주가 유명하기 때문에 저녁에는 Irish pub을 갔어요. 

맥주는 둘이서 한 잔만 시켰고 대신 음식을 많이 시켜서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런던에 비해서 정말 맛있었고 특히 나쵸칩이 가장 맛있었어요.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젤라또 맛집도 발견해서 제 최애인 피스타치오 젤라또도 먹었답니다.

 

 

다음 날 스케줄은 항구 쪽으로 가서 유명한 피쉬앤칩스를 먹는 게 목표였어요. 

저희는 교통카드를 따로 발급받지 않았어서 원래 버스를 못 타는데 감사하게도 기사님이 그냥 태워주셨어요. 

런던에서는 오이스터 카드를 사용하는데, 아일랜드는 립카드를 따로 발급받아서 사용해야한다고 해요. 

트램을 이용할 때에는 트램 정류장에서 티켓을 따로 발급받아서 찍고 탑승하면 돼요. 

여기서 잊지 못할 사건이 하나 생기는데 피쉬앤칩스를 오픈하자마자 

갈매기들이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다 뺏겨서 다시 사먹었어요... 

주변에 갈매기들이 진짜 많아서 조심히 먹어야해요. 

그래도 피쉬앤칩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Beshoff Bros Howth” 체인점인데 항구에 있는 지점이 가장 유명했어요.

 

 

저녁에는 시내로 돌아가서 미리 예약해 두었던 The library of Trinity College Dublin을 가서 구경하고 마무리했어요. 

트리니티 컬리지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켈스의 서와 롱룸 도서관으로 유명해요. 

들어가서 보니까 롱룸 도서관이 해리포터 분위기가 나서 예뻤어요. 

티켓 가격은 인당 21.5유로였는데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좀 아쉬웠어요.

 

런던에 비해서 할 게 많이 없긴 했지만 한적하고 힐링하기엔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일랜드 더블린 = 기네스 맥주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블린 여행을 추천하고, 

주변 친구들 보면 콘서트를 예약해서 보기도 하더라구요. 

여행 기간은 2박 3일이나 3박 4일 정도가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이번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은 친구와 제가 둘 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 맞추는 게 너무 힘들었기에 

제가 런던에 있는 동안 둘이 가는 마지막 여행이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재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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