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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ew York
[추천 여행지]
2013.12.30
42번가의 번화가를 따라 ‘동에서 서로’ 수평 이동하자 정숙한 자태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건물이 있다. 거대한 사자석상 두 개가 뉴욕 최고의 지식 창고를 지키며 늠름함을 더한다. 세계 최대 도서관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공공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이다.
현재 5애비뉴 40-42번가 사이에 당당히 자리한 메인 건물은 원래 크로튼 저수지가 자리하던 습지대였다. 이를 인근 브라이언트 파크와 연계해 ‘새로운 지적 전당’으로 탈바꿈시키려는 계획 아래, 초대 관장인 존 소 빌링스가 도서관 건립을 제안했다. 이 때 총 7개 층에 걸쳐 거대한 독서 공간과 책 보관소, 자료 열람실 등이 더해지게 되었다.
최근 들어 이 도서관은 전자책과 관련해 격심한 논쟁에 휘말리기도 한다. 도서관 리노베이션에 발맞춰 소장본 300만권 중 절반을 뉴저지 주내 창고로 빼기로 한 것이다. 대신 이를 디지털화시켜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와 연계된 것으로 시대 변화에 보조를 맞추려는 도서관 나름의 노력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등 작가 1,000여명이 반대 청원과 함께 각 언론에 기고문을 게재하며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각 출판사의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 역시 이 프로젝트의 운영을 어렵게 한 것. 시대 변화라는 흐름을 따라가는 것은 맞지만, 이를 다르게 바라보는 이들도 많은 시점에서 도서관 측이 어떻게 대처할지 전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2004년 개봉된 영화 ‘투모로우’에서는 이상기후로 지구 종말을 맞은 인류가 도시 한 가운데의 도서관을 생존거점으로 삼는다. 바로 그 무대가 뉴욕공공도서관. 구텐베르크 성경과 니체의 철학서 중 어느 것을 먼저 장작불에 집어넣을까 고민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어색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지적 원천이 인류사의 모든 것임을 의미하는 감독의 함의는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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