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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Q&A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데요. 지역을 어디로 정해야될지 잘 몰라

유학Q&A

문의국가 : 캐나다

문의과정 : 어학연수

임**

2005-01-26

Q. 문의내용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데요. 지역을 어디로 정해야될지 잘 몰라서요. 토론토나 벤쿠버는 한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절대 가서는 안된다고 들어서.. 그밖에 지역으로는 어디가 좋을지 알고싶습니다. 연수전에 기본적인 영어공부는 해가야할것같아서 시기는 4,5월정도쯤 가면 좋을 것 같은데... (현재 학교는 휴학상태 이번학기부터)

A. 답변내용

임**님 안녕하세요! 저는 종로유학원 강남센터의 황현주 차장입니다. 가보지 않은 지역을 결정하는거라 갈등이 많이 생길거예요. 누구나 그렇죠. 어느 지역을 선택해야 영어공부를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역은 개인의 life style 에 따라서 결정해야 해요. 밴쿠버나 토론토가 한국인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이걸 역으로 생각해보면 한국인이 많이 갈만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도시이죠. 일단 학교도 많고, 교통편, 생활편의 시설, 문화시설을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연수를 재미있게 할 수 있죠. 밴쿠버나 토론토에 학교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한국인이 많을 수 밖에 없는거죠. 다른 나라의 상황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해당 국가의 대표적인 도시들에는 늘 한국인이 많은 편이죠. 다른 지역엔 상대적으로 학교가 적기 때문에 한국인이 적어요. 그러나 어느 지역이든 학교별로 한국인 비율은 20-35% 선이 평균이라 볼 수 있어요. 대도시 보다 중소도시를 찾고 있으신거라면, BC 주의 빅토리아, 알버타주의 캘거리, 온타리오주의 오타와 같은 지역은 어떨까요? 빅토리아는 밴쿠버까지 페리로 1시간 20분 거리이고, BC 주의 주도랍니다. 전체적으로 영국풍의 도시로 깔끔하고, 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든 한시간 거리안에 바다가 보인답니다. 각종 행정기간이 모여있어 편리하구요, 다양한 문화행사도 많기 때문에 밴쿠버와 같은 복잡한 분위기는 피하면서도 생활 불편하지 않고 기후조건도 온화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캘거리는 88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으로, 캐나다 로키의 관문인 밴프와 재스퍼와 가깝고,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다양한 레져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40세 이하의 젊은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젊은 도시입니다. 캐나다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로 동부 온타리오주에 위치하고 있고, 캐나다 최대의 도시인 토론토와 퀘백주의 몬트리올에서 가깝습니다.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도시로 깔끔하고 모던하면서 유럽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은 본인이 제일 관심이 가고,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하세요. 영어는 장소가 아닌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다른 결과가 생깁니다. 캐나다에서 가서 학교에서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 제일 좋은 장소인것 같아요. 캐나다 학교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시간나실때 저희 종로유학원에 방문해 주시거나 저에게 연락주세요. 제 전화번호는 02-599-0091, 이메일은 coein15@hanmail.net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황현주드림
황현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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