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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밴쿠버영화제(VIFF) 봉사활동 후기

Pearl | 생활(맛집,여행등) | 2018.11.09

안녕하세요.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JinjuPearlKim 입니다 :)

 

VIFF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대해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벤쿠버는 영화의 도시로 불릴만큼 영화촬영이 많은 곳입니다.


 

 


영화 촬영은 많이 하지만 영화속에는 벤쿠버로 나오지 않고

그냥 도시의 한 장면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벤쿠버 시 자체에서 영화 제작사들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고 있어

영화촬영이 수월하여 종종 촬영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도로통제와 같은 지원이 필요한 일들)


처음엔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신기해서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이젠 자주보다보니 휙휙 지나치게 되네요ㅎㅎ

 
제가 봉사활동을 생각하게 된건 캐네디언 친구를 만나기도

어렵고 인터네셔널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더구나 저는 여행비자라 일도 할 수 없어 좀 답답했어요.


그러던 중 인터넷 서칭을 하다가 VIFF 광고를 보게되었고 자원봉사를 구한다길래 바로 지원했어요!


이미 한국에서 아름다운 스펙 한줄을 위해ㅋㅋ JIFF(전주영화제)와 BIFF(부산영화제)를 경험해본터라

바로 영화제라는 것을 알았고 너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바로 그 자리에서 지원서를 작성했어요~

 


영화제는 9월27일 시작이였는데 제가 발견한 날은 12일? 정도라 시간이 얼마 없어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화인터뷰를 진행해주겠다는 메일을 받아서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준비했어요~


대충 예상질문을 생각해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정도를 영어로 준비해서 학원선생님께 첨삭을 부탁드렸어요.
그리고 면접당일! 정말 뻔한 자기소개는 시키지 않더군요 ^^;;;


지원동기/컴플레인을 받으면 어떻게 할건지/인생을 살면서 이루지 못한일...? 이렇게 3가지 질문을 받았어요.
질문을 이해한것도 스스로 너무나 대견했어요...ㅎㅎ 

저는 8월28일자로 벤쿠버에 입국해서 벤쿠버에 지낸지 채 2주가 되지 않은터라
영어가 잘 안들리고 말도 좀 버벅거렸는데.... 그래도 다행히 문제를 이해하고 성심성의것 열정을 다해 대답을 했고
다행히 5분간의 면접이 잘 끝나 합격했어요~!!!!

 



이후 일정은 메일로 다 받아보았고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에 VIFF에서 운영하는 스케줄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서 자기의 개인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고! 취소를 하게되면 자원봉사 일자로부터 24시간 전에 운영팀에 메일을 보내야해요!


저도 갑작스럽게 일이 생기는 경우들이 있어 한 두번정도 취소를 했었고~

총 2주간 진행되는 영화제 동안 저는 총 10일간 활동했어요!
정말 다양하고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고 제가 배정받은 인터빌리지 영화관 외에도

메인센터나 다른 영화관 인력지원이 필요하다는 메일을 받고 지원을 나가기도 했어요!


전 인터빌리지 매니저와도 엄청 친해져서 사진도 많이 찍고 VIFF뉴스레터에 사진도 보내보고 SNS 친구도 맺고
매니저가 책을 출판해서 출판회를 했는데 여기가서 좋은 책도 겟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봉사활동을 한 횟수만큼 영화표를 주는데 (일종의 일당같은?) 친구들하고 각국의 영화를 보러가기도 했어요.
한국영화를 보면 정말 운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한 50프로정도 내용이해하고 나머지는 집에가서 찾아보고 그랬어요 ㅎㅎ
행사가 종료되면 VIFF 파티도 하는데 친구들하고 같이가서 재밌게 놀고 그 이후에도 할로윈파티도 같이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전 정말 운이 좋았던게 여기서 튜터도 구했어요~
한국에서 1년정도 살았던 케네디언인데 벤쿠버에 유학 온 한국학생이랑 교제를 하게되어 한국까지 다녀왔데요 ㅎㅎ
한국에서 한국 학생들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다고 했었고 일하면서 제가 말하는 영어를 조금씩 고쳐주더라구요 (약간 직업병처럼?ㅎㅎ)
저도 마침 튜터를 구하고 있던터라 조심스럽게 물어보았고 가능하다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문 튜터는 아니지만  정말 꼼꼼하고 저의 한국식 표현을 캐네디언식 표현으로 잘 바꿔줘요 ㅎㅎ

전 집에 가기전까지 이 친구에게 계속 튜터를 할 생각이에요!



그리고 가장 갈증이 있었던 부분인 캐네디언들과 일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땐 일하는 건 다 비슷하더라구요. 다만 출/퇴근 시간이 명확하고 주말이 확실하다?


한국에서 영화제를 진행하는 매니저들은 주말이며 밤낮 다 반납하고 영화제에 매달리고 항상 현장에 있었고
자원봉사들도 시프트 없이 무조건 매일 영화제에 갔었는데 이런 부분들이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
(한국도 어서 52시간이 빨리 정착하길....!!ㅜㅜ)

다시 없을 소중한 시간들이기에! 정말 열심히 활동했고 그만큼 좋은 결과도 얻은것 같아요~
전 VIFF이후에도 VAFF(벤쿠버 아시아영화제)에서도 봉사했고 지금은 크리스마스 마켓 봉사활동 준비하고 있어요~


영어공부도 중요하지만 전 캐나다에서 좀 더 다양할 활동을 해보고 싶어서 계속 도전 중입니다.
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좋지만 이런 봉사활동도 한번씩 해보는 것을 추천하면서 이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유학생들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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