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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토론토에서 자원봉사하기! (언더아머 10k 마라톤 자원봉사)

Hansol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4.20

안녕하세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한솔입니다.

 

 

오늘은 토론토에서 진행된 언더아머 10K 마라톤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어학연수를 오기 전부터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요. 

토론토에서 처음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이라 기대도 되었고, 

한편으로는 잘 해낼 수 있을지 꽤 긴장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먼저 토론토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봉사활동 사이트에 가입한 후 다양한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Volunteer toronto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규모 봉사활동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큰 규모의 활동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이번 마라톤 봉사활동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규모가 큰 만큼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역할이 있었고, 

그만큼 현장의 분위기도 훨씬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횡단보도에 서서 보행자들을 안내하는 일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마라톤이 진행되는 동안 보행자들에게 잠시 멈춰달라고 요청하고, 

러너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이었어요.  

워낙 대규모 행사이다 보니 러너들이 끊임없이 지나가고, 

시민들도 계속 이동하려고 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판단해서 안내해야 했고, 

아침시간에 마음이 다급한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하며 신호를 안내하는 역할이라 쭉 긴장감을 유지했었습니다. 

특히 러너들 사이에 잠깐씩 생기는 틈을 잘 보고, 

그때 시민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빠르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오전 7시부터 시작이었지만 미리 가있기 위해서 새벽 5시 30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이른 시간이기도 하고 날씨도 꽤 쌀쌀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정신없이 맡은 역할을 하다보니 

7시부터 11시까지 약 4시간 동안 활동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점은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 영어로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인데요. 

많은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다 보니 영어를 사용하여 큰 목소리로 안내를 해야 했고, 

대비를 위해 전날부터 회화 연습을 했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직접 영어를 사용해보니 긴장이 되었지만, 

점점 자신감이 붙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답니다! 

단순히 공부하는 영어가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는 영어이다보니 제게는 더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활동이 끝난 후에는 봉사활동 기념으로 티셔츠와 쿠키도 받아서, 사진도 남겨봤답니다. :) 

비록 돈을 받고 하는 건 아니지만 외국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행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은 

저에게 큰 보람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해보고 싶어요.

신청과 선발 과정 모두 어렵지 않으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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