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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AylaChoi99 | 생활(맛집,여행등) | 2026.05.18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로 활동하게 된 해영 리포터입니다!
어느덧 저의 토론토 생활 1개월 차가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새로운 문화에 긴장도 많이 했지만, 하루하루 즐겁게 잘 적응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
이번 리포터 활동을 통해 현지 생활, 어학연수 분위기, 문화 차이, 그리고 실제 유학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솔직하게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우선 토론토에 도착 후 이틀 동안 다운타운 내에 있는 호텔에서 지냈는데요.
사진 속 음식은 캐나다 맥도날드에서 판매 중인 푸틴과 스파이시 치킨랩입니다.
푸틴은 프렌치 후라이 위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를 곁들여 함께 먹는 캐나다 음식인데요.
캐나다 내에 위치한 패스트푸드 매장, 펍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제 입맛에는 좀 짰지만 캐나다에 와서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 듯한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

이틀 후 홈스테이로 들어왔습니다! 아침은 주로 시리얼, 토스트, 바나나 이렇게 주시는데요.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저는 아침을 안먹어서 거의 거르지만 홈스테이 가족들이 항상 챙겨주시려고 하시더라고요.
항상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홈스테이는 주말 이틀 중 하루는 무조건 바베큐를 해주시는데요.
숯불에 구운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항상 너무 감사한 홈스테이 가족들...

그리고 학원에 간 첫 날! 학원 메일을 통해서 OT 시간을 안내 받고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OT에서 보통 많이 친해지는 것 같았어요.
(저같은 경우 OT에서 만난 친구들과 거의 같이 다니는 중입니다. 모두 레벨은 달라요!)

OT 이후 학원 내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 학원 주변 투어를 하고 유료 액티비티를 신청했습니다!
나이아가라, 뉴욕 등 다양한 여행 패키지 상품이 많더라고요.
저는 귀국 전 이곳을 통해 패키지 여행을 많이 다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토론토에 오기 전 친구들과 이야기한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두쫀쿠' 였는데요.
토론토에도 두쫀쿠가 팔더라고요.
한국보단 흔하진 않지만 나중에 한번 사먹어보려고 합니다.
사진 속 이 곳은 켄싱턴 마켓 안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학원 액티비티 후에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토론토 곳곳을 돌아다니기도 했어요.
사진 속 이 곳은 토론토 아일랜드로 향하는 페리에서 찍은 풍경인데요.
이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제가 간 저 날은 비록 너무 추웠지만 날이 따뜻할 때 가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았어요 :)

그리고 캐나다의 묘미는 바로 귀여운 동물들을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다는 점일텐데요.
한국에서는 잘 보지 못하던 청설모를 여기서는 쉽게 보는 게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캐나다 구스도 흔하게 보이더라고요. (이전에 집 앞에서 토끼도 봤어요.)

토론토에 오면 꼭 산다는 스투시! 저도 샀습니다.
사실 두꺼운 옷을 많이 안가지고 와서 겸사겸사 사서 입었는데 아직까지 아주 잘 입고 있어요.
근데 너무 흔해서 눈치게임을 잘 해야할 것 같은...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인은 스투시를 왜이렇게 좋아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스포츠 경기 직관을 너무 좋아해서 야구, 하키 등 캐나다 스포츠 경기를 보러 갔는데요.
너무 재밌었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바빠서 직관을 못가던 한을 여기서 풀고 가려 합니다.ㅎㅎ
블루제이스 경기를 꼭 보러 가길 추천드려요!
LA 다저스와 하던 경기를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있는 기간 동안 LA 다저스와 하는 경기는 없더라고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토론토에 왔을 때 적응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컸는데 1개월을 지내보며 점점 토론토에서 평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ㅜㅜ
이렇게 짧은 저의 1개월 기록이었는데요 :)
저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을 지 모르겠네요.
해외 생활을 준비 중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생생한 후기 많이 전해드릴게요!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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