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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영국]

완벽한 영어보다 소통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어학원에서의 첫 날

kkkiiimmm | 학교(수업,학업) | 2026.05.18

드디어 EC 브라이튼에 처음 등교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마치고 길을 나섰다. 

 

 

영국 특유의 차분한 거리 분위기와 오래된 건물들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서울의 바쁘고 화려한 풍경과는 사뭇 달랐지만, 

브라이튼의 잔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도 생각보다 꽤 마음에 들었다.

 



어학원의 첫날에는 간단한 레벨 테스트를 보게 된다. 

EC 브라이튼은 여러가지의 레벨로 나뉘어져 있어 

각자의 실력에 맞는 반과 선생님, 그리고 교재가 배정된다. 

난 솔직히 조금 높은 레벨을 받고 싶은 마음이었다. 

영어는 결국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고, 

많이 대화할수록 늘어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긴장되는 마음 속에서도 

작은 기대감을 품고 테스트를 보러 들어갔다. 

스트는 별게 없었다. 

테스트는 문법, 리딩 마지막으로 스피킹을 본다. 

문법이랑 리딩은 한국에서 미리 보고 들어온 뒤, 

스피킹만 학원에서 보게 된다.


 

그렇게 난 b1+라는 점수를 받고 해당하는 교실에 들어갔다. 

교실 안에는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이 앉은 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처음에는 분위기에 주눅이 들어,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고 마냥 바라보기만 했다. 

하지만 학생들이 먼저 인사를 건내주면서 

긴장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수업은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시간이 아니었다.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하는 분위기였고, 

틀려도 괜찮다는 분위기때문에 나 역시 입을 열 수 있었다. 

완벽한 영어보다는 소통하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깨닫는 시간이었던 거 같다.

 


브라이튼에서의 첫 등교는 단순히 어학원의 첫날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 속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해가는 시작점처럼 느껴졌다. 

분명 이 글을 읽으며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낯선 타지 생활이 두려워 망설이고 있거나, 

적지 않은 비용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본 지금의 나는,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은 어학연수를 경험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단순히 영어 실력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문화를 만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진다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벌써부터 이 시간이 내 인생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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