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학교검색

상담센터

메뉴버튼
마이페이지
카톡상담

카톡상담

상담예약

상담예약

유학Q&A

유학Q&A

견적요청

견적요청

학교검색

학교검색

해외리포터 > [캐나다]

휘슬러 당일치기 여행 후기

chocho | 2026.06.20

안녕하세요.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입니다.

현재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데요. 

평일에는 학원 수업과 과제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 순간 리프레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어학원에서 휘슬러 당일치기 투어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했는데요. 

평소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해서 기대를 안고 

지난 2월 15일, 휘슬러로 떠났습니다.



휘슬러는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 리조트가 있는 곳입니다. 

밴쿠버에서도 갈 수는 있지만 교통편을 직접 알아보려면 

생각보다 번거로운데, 이번 학원에서 대형 버스를 대행해주셔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투어 당일 아침, 집합 장소인 캐나다 플레이스로 향했습니다. 

오전 8시까지 모여야 해서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다운타운을 벗어나 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피곤함보다는 설렘이 더 컸습니다. 

학생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8

시 15분쯤 버스가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됐습니다.

 

 

휘슬러로 가는 길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밴쿠버와 휘슬러를 연결하는 도로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데, 

이동하는 내내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이어졌습니다. 

창밖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다 보니 

3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중간에는 몇 곳의 전망 포인트에 들러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서는 

시원한 풍경 덕분에 절로 기분이 좋아졌고, 

이후 들른 폭포 전망대에서는 거대한 물줄기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겨울 풍경과 어우러진 폭포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어서 

친구들과 사진을 잔뜩 남겼습니다.

 

 

 

오전 11시 30분쯤 드디어 휘슬러 빌리지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서 가이드님이 빌리지 지도를 나눠주셨는데,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라 동선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가장 먼저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곳은 ‘El Furniture Warehouse’였습니다. 

밴쿠버에서도 유명한 곳인데 휘슬러에서 먹으니 

분위기가 또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따뜻한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본격적으로 빌리지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휘슬러의 대표 포토존인 

올림픽 오륜기 광장이었습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의 흔적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게 느껴졌고, 눈 덮인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니 

정말 휘슬러에 왔다는 실감이 났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였습니다.

 

 

빌리지를 걷다가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COWS가 

휘슬러에도 있어서 방문해봤는데요. 

울에 아이스크림이라 조금 망설였지만 한입 먹어보니 

왜 유명한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진한 우유 풍미가 인상적이었고, 

추운 날씨에 먹는 아이스크림의 색다른 매력도 있었습니다.

 

 

남은 시간에는 기념품숍과 상점들을 구경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의류, 마그넷, 인형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저는 여행 기념으로 ‘Whistler’가 적힌 키링을 하나 구매했는데, 

지금도 가방에 달고 다니면서 그날의 추억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집합 시간이 되었고 

다시 버스에 올라 밴쿠버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잠들 정도로 

알차게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이번 휘슬러 당일치기 여행은 밴쿠버 어학연수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은 물론이고,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학원 액티비티를 통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계시거나 

현재 생활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기회가 된다면 꼭 휘슬러를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루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캐나다] chocho 리포터의 다른 소식 리스트

(주)종로유학원 | 대표자 : 이규헌 | 사업자등록번호 : 101-81-78682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 8층 (0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