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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jminnz | 2026.06.30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마친 jminnz입니당!
저는 어학연수를 뉴질랜드의 북섬에 위치한
오클랜드에서 어학연수를 받았는데요,
마치기 전에 남섬으로 여행 계획을 갔다왔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부터 계획된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섬으로 여행을 갈려하면 또 비행기를 타야하고 계획도
세워야하고 추가적인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구ㅜ
남섬은 교통이 잘 발달되지는 않은 느낌이라 이곳저곳 돌아다니려면
차 렌트가 편리한데 운전을 못하는게..가장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남섬은 다음번에 또 오면 그때 남섬 여행만하자!
하고 한국에서 남섬 여행을 전혀 생각도 안했었는데요!

그러나! 주변 친구들이 남섬을 3박 4일 정도로 짧에 다녀오기도 하고
저한테 남섬 여행 생각 있냐고 물어보는 친구들도 많고
다들 엄청나게 추천해서 망설이던 찰나!
홈스테이 가족분들도 남섬 여행을 추천해주셔서 아!!갔다와야겠다!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혼자간 이유는?
주변 친구들이 이미 남섬 여행을 계획중이었고
이미 다녀온친구들이 많아서 이번기회에 혼자 한번 여행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인생 최초 혼자 여행을 떠나보게되었습니다!!
+ 남섬여행을 갈려면 최소한 3박 4일로 가야하는데
저는 어학연수 마치고 돌아갈 비행기가 이미 예매되어 있어서 ..
수업을 빠지고 가야했기 때문에 저 혼자 떠난것도 있습니다 ㅎㅎ
남섬에 유명한 도시는 퀸스타운과 크라이스트처치인데요!
저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두 곳을 모두 다 가보고 싶었습니다.
뉴질랜드가 너무 좋지만 다시 여행으로 오기엔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덩요 ㅜㅜ
취준도 해야하구..직장다니면 이렇게 길게 오지못하기에 ㅜ!!
그래서 저는 두 곳을 모두 갈 최적의 루트를 생각하다가
in 크라이스트처치 out 퀸스타운을 생각했습니다!!
‘내일 예매해야지~’하고 다음날 들어갔더니
비행기가 5만원이 더 올랐더군요..
그래서 out퀸스타운에서 수도인 웰링턴 경유를 택했습니다 ㅎㅎ
경유시간이 5시간이라 웰링턴 땅도 밟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퀸스타운으로 어떻게 가지? 고민을 하다가
“get your guide”라는 투어 사이트를 발견하였고 이 경로로 가는
동안에 남섬에서 매우 유명한 테카포호수, 마운트쿡, 푸카키호수 등
여러 유명한곳을 경유해서 가는거라 저한테 너무 딱이었던 선택이라
고민도 없이 이렇게 선택하게되었습니다 ㅎ
앗! 그리고 똑같은 코스로 퀸스타운-크라이스트처치 이동도 있으니
비행기 더 싼걸로 선택하셔요 ㅎㅎ
저는 예매하고 이걸 발견했답니다.

본격적으로 저의 여행 일정을 간략하게 공유해보겠습니당!
첫날,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내로는 버스타고 3-40분 정도 걸렸습니당!!
트래블월렛카드로 버스요금결제가 가능했습니당 ㅎㅎ
도착하자마자 숙소에서 짐을 풀고 크라이스트처치 거리 구경좀 하다
보타닉 가든에 갔습니다.
여기 정말정말 예뻐요,,외국 느낌 낭낭해요 ..!

그러고는 바다뷰를 볼 수 있는 온천에 가서
노을을 보며 온천도 즐겼습니다.
혼자놀러와서 모르는 외국분들한테 사진 부탁도하궁 ㅎㅎ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정말 동네가 작고 예쁜 느낌이 가득했어요.
하루라서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잡아서 묵었습니당 !!

둘쨋날- 테카포호수, 마운트쿡, 푸카키호수 등 경유 후 퀸스타운 도착
“get your guide”를 통해 신청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주요명소 경유를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여행은 한화 약 32만원 정도 했습니당!
새벽 6시 즈음 출발하긴 했습니다.
픽업서비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몇 군데 호텔 앞에서 픽업을 해주셨고 저는 호텔에서 묵은건 아니라서
제일 가까운곳으로 배정해주셨습니다.
간단한 간식도 주셨구요 주요명소에서 사진찍을 시간도 주고
군데군데 여러곳을 보여주고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여행했습니다.
사실 테카포호수나 마운트쿡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는 좀 힘들거든요.
비싸지만 볼건 다 보고 가는 느낌이라 비싸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테카포호수와 푸카키호수 정말 차안에서 봐도
색이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푸카키호수에 연어가 유명한데 내려서 연어도 먹을 시간을 주셔서
연어푸파까지 완료했고요.
마운트쿡도 직접 등반할 시간을 줘서 등반하는데
정말..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눈에 뒤덮인 큰 산이 정말 경이롭더군요!
평소에도 자연을 좋아하는데 이 날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ㅜㅜ
퀸스타운 도착은 저녁 6시 - 7시 즈음 도착하였고
도착 역시 숙소로 드롭오프도 해주셨습니당!
퀸스타운 숙소는 LYLO라는 캡슐호텔식 게스트하우스에 묵었습니다.

셋쨋날 - 퀸스타운
퀸스타운은 액티비티로 굉장히 유명한데요,
저는 인터파크 놀 티켓으로 미리 예매해서 보트체험을 했습니다.
할인받아서 한화 12-3만원?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보트 정말 강추드려요.
강가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스릴넘치는 경험을 했습니다.
보트를 타고 나서는 곤돌라를 타고 퀸스타운 전망대에 올라가
전경을 구경하였습니다!!
6만원?정도 했던 것 같네용..!
걸어서도 갈 수 있지만 너무 힘들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ㅜ
저는 곤돌라를 탔습니다 ㅎㅎ!!
그러고는 퀸스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퍼그버거를 먹었는데요.
이거 정~~~말 맛있어요ㅜㅜ
아직도 맛이 그립고 종종 그 맛이 생각난답니다.
대기가 길지만 기다릴만 합니다.
저녁에는 아이스바 예약을 해둬서 기다리는 동안
쿠키타임가서 쿠키도 먹고!!
특히 퀸스타운은 정말정말 작거든요!!
전체 구경도 해주고 해변가에가서 바다멍도 때리고 노래도 듣고
사진도 찍고 혼자지만 정말 알차게 잘 놀았습니당 ㅎ
저녁에 간 아이스바도 칵테일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혼자 갔더니 사진도 다 찍어주셔서 정말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이거는 클룩에서 3-5만원? 정도로 예매했어요.
아까 말햇듯이 퀸스타운은 정말 소도시라서 모든곳을 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퀸스타운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별도 보고 혼자 바에가서 맥주도 마시고 왔네요 ㅋ
퀸스타운이 크라이스트처치보다는 작았지만 워낙 관광지로 유명해
사람이 많아서 밤인데도 활기차고 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날- 퀸스타운/웰링턴
아침에 비행기를 타러 가기전에 퍼그버거에서
햄버거 하나 또 먹고 공항에 갔습니다.
아침부터 먹을만큼 너~무 맛있었어요ㅜ
비행기타고 웰링턴으로 넘어와서 웰링턴에서 가장 유명한
케이블카 타고 가든도 구경해주고 시내 구경좀 하다가
다시 공항와서 오클랜드로 넘어왔답니다.
웰링턴 역시 트레블월렛카드로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이 가능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40분?정도 걸렸어요.
마지막으로 3박 4일 혼자 남섬여행의 총 비용을
대략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행기나 숙소등은 일정에 따라 많이 다를수도 있다는 점 알려드려요
비행기-25만원
숙소-20만원
크라이스트처치-퀸스타운 이동-35만원
액티비티-보트:14만원/곤돌라:6만원/온천:3만원/아이스바:3만원
식비+기타 여행하면서 든 비용:25만원 정도
총 120~130정도 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 남섬여행이 고민이시라면
이 코스로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인생 첫 혼자여행이었는데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혼자여행의 매력을 알게되었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ㅎㅎ
짧은 기간에 크라이스트처치/퀸스타운/웰링턴/마운트쿡/테카포호수
등등 여러곳을 다 둘러보고 싶다면 제가 간 코스를 추천드립니당!!!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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