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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숙소 총정리: 비바타워(Viva Tower) 기숙사 후기부터 홈스테이 장단점 비교까지!

chomin371 | 2026.09.07

1. 밴쿠버 숙소 선택의 고민

밴쿠버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이 바로 숙소였어요.

종로유학원 상담을 통해

제 생활 패턴에 맞는 숙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예일타운’으로 불리는 곳)에 있는 

비바타워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두달 동안 살아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2. 홈스테이 vs 기숙사 비교(또다른 선택지: 5번 참고)

홈스테이는 빠르면 30분, 멀면 1시간 이상 걸려요.

스카이트레인이나 버스 변수가 아주 많은 편이라서, 

시간 관리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버스가 빨리 오거나 늦거나..

예상시간에 맞춰서 오는 경우가 적었어요.

홈스테이 식사는 홈대디나 홈맘이 아침이나 저녁을 차려줍니다.

밥을 잘 하시는 분도 계시고 잘 못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베트남분이신 경우 베트남 음식을 해주실 때도 있었어요.(친구 사례)

캐네디언분이신데도 한국음식을 해주시는 분도 있었구요!

유학원에 따라서 홈스테이의 이런 자잘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기도 합니다.

 


홈스테이는 샤워나 식사, 세탁기 관련해서 

제약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말에만 세탁이 가능하다 등.

좋은 집, 잘맞는 홈스테이에 당첨되는 경우

마트도 같이 가고, 당일치기 여행도 자주 가는 것 같았어요

반면 잘 안 맞거나 싸워서 홈스테이를 옮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반면 기숙사는 다운타운이 매우 가깝거나 다운타운에 위치해있어요.

그렇지만 식사와 식재료 관리를 본인이 해야하고요

(건강식 좋아하고 자취 경험 있는 저에게는 장점이었습니다.)

늦게 들어와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고

세탁기 사용 횟수나 시간 제약도 없었어요.

 

홈스테이는 보통 홈메이트들끼리 

교류를 잘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어학원이 다르다 보니

다들 집에서 시간을 같이 보내기가 쉽지 않아보였어요.

그렇지만 기숙사보다 거주인원이 적고, 조용하게 살 수 있어요.

 


기숙사의 경우

홈메이트들끼리 친한 경우가 많았구요.

홈파티도 많이 했어요.

왜냐면 홈스테이인 애들(멀리사는친구들)이랑 

같이 늦게까지 놀기에 기숙사가 딱이거든요..

비바타워의 경우 같은 어학원인 친구들끼리 같이 살았습니다.

홈스테이는 3-4명, 기숙사는 5-6명이 같이 사는 거 같아요.

 


기숙사 자체 프로그램, 기숙사 관리 직원들이 있었어요.

저희 기숙사는 하우스키핑이 이주에 한번씩 있어서, 

공용공간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때마다 공용공간을 청소해줬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하우스키핑을 받을 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기숙사 프로모션이 있었구요(도시락 저렴하게 구매 가능)

기숙사 소셜라운지, 헬스장도 있었습니다(대부분 사용 안 함)

위에서 언급한 기숙사 자체 프로그램은 다음 챕터에서 사진 첨부했어요.

무료 프로그램이고 가서 친구들도 사귈 수 있지만, 

저는 그냥 친한 친구들이랑 갔습니다.

 

사실 비싸다는 게 기숙사의 제일 큰 단점이고,

금액 생각을 안 한다면

기숙사를 고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3. 비바타워(Viva Tower) 거주 후기

3-1 위치

다운타운 중 ‘예일타운’으로 불리는 곳에 있어요.

마트, 편의점(한국 편의점처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너무 비싸요.) 

5분거리입니다.

괜찮은 헬스장 3분거리입니다.

선셋비치 걸어서 13~15분입니다.(짱!)

(유명한 거 다 있는) 랍슨스트릿과 매우 가깝습니다.

홈리스 우려되는 곳은 아닙니다.


3-2 어학원 접근성

카플란 어학원이랑 연계가 되어있는 기숙사입니다.

기숙사의 3층 정도를 카플란이 사용하고,

다른 층은 다른 어학원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카플란 어학원에서는 걸어서 12~15분 걸립니다.




3-3 기숙사 프로모션

도시락 구독하면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이 있었습니다.

3-4 기숙사 프로그램

콘텐츠는 매번 바뀌는 듯 합니다.
두달동안 두세개 있었어요.

3-5 2층 소셜 라운지, 5층 헬스장

무료로 사용 가능하지만 헬스장은 상태가 별로 안 좋았고 

결론적으로 두개 다 사용할 일이 없었어요.

3-6 하우스키핑 스케쥴

기본적으로 2주에 한번씩 하우스키핑을 해주고, 

새로운 사람이 오기 전에 하우스키핑을 해줍니다.

 

 

3-7 제가 살았던 유닛 401호 사진입니다.

 

 

4. 밴쿠버 물가 & 숙소 생활 팁

4-1 식비 절감 팁

외식 비용이 비싼 밴쿠버에서는 꼭 마트를 많이 다니셔야 됩니다

완제품도 많이 팔고, 간편한 식재료들도 많이 팔아요.

그런데 같은 물건이더라도 마트마다 비용이 천차만별입니다.

캐나다 마트는 비싼 마트~싼 마트 이렇게 위계적으로 있어요.

(한국이랑 다르죠)

다운타운 밖 마트는 좀 더 저렴한 거 같아요.

다운타운 내에서는 no-frills 마트가 제일 저렴했습니다!!

단, 유명한 식음료나 과자들은 달러라마에도 있어요. 

그래서 달러라마가 제일 저렴합니다.

 

4-2 생활비 팁

저는 소모품을 구입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제가 찾는것들이 달러라마에 있는 줄 모르고 마트부터 돌았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 달러라마에 있었어요.

예를 들면, 보관용기, 휴지, 키친타월, 랩, 세제, 핸드워시 등등

달러라마=다이소 같은 거라고 생각해서

위와 같은 물품들은 질이 안 좋을 줄 알았는데

달러라마는 유명한 브랜드꺼를 소량으로 다 팔더라구요.

(이 부분에 한해서는 다이소랑은 조금 다른 느낌)

 

정착 초반에 모든 것을 달러라마에서 찾으세요.

아 그리고 달러라마도 매장마다 가지고 있는 물건 종류가 다르더라구요!

가까운 달러라마에는 없어도 먼 달러라마에는 있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달러라마를 가보세요.

 

5. 숙소 선택 총평

금액 제외하면 기숙사에 불만인 점은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기숙사에 부자인 친구들이 정말 많았다는 점,

카플란 한국인 중 기숙사에 사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부담스러운 가격이 맞긴 합니다.

하지만 제 성향 상, 

홈스테이를 선택했다면 시행착오가 좀 있었을 것 같아요.

혼자 밴쿠버 숙소를 알아봤다면 시행착오가 많았을 텐데,

종로유학원 제 담당 선생님과 몇번 상담하고나서

안전하고 위치 좋은 비바타워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기숙사나 홈스테이 말고, 알아서 방을 찾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 합리적인 가격에 다운타운에서 살 수 있어요.

그러나.. 사기치는 경우가 많았어서 꼭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해외살이가 처음이기도 하고 위험부담과 변수가 싫어서

비싸고 약간 불합리한 금액인걸 알지만 그냥 돈을 냈어요.

(어학원에서 만난 한국인분은, 발품손품 팔아서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운타운 괜찮은 곳에 거주하셨습니다 ㅎㅎ)

 

6. 비바타워 공용물품 체크리스트, 보증금

마지막으로, 비바 타워 입주 뒤 바로 작성해야하는

공용물품 체크리스트를 공유해드립니다.

책상에 데미지가 있다고 적어두니 바로 책상 교체해주었구요.

세탁기와 건조기 더럽다고 적어두니 바로 청소해주셨습니다.

나중에 돌려받는 보증금은 300달러입니다.

입주 전에 보증금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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