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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Kim | 생활(맛집,여행등) | 2024.02.09
안녕하세요, Kim입니다.
밴쿠버는 토론토와 달리 자연으로 둘러 쌓인 곳으로 벤쿠버 근교 볼거리에 대해 몇군데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그랜빌 아일랜드
이곳은 퍼블릭 마켓이 있어서 먹거리가 정말 많은 곳입니다!
저는 처음 갔을 때 그것도 모르고 밥을 먹고 가서 많이 먹고 오진 못했어요..
버스를 내려 걸어가면 그랜빌 아일랜드로 넘어가는 곳 중간에 ‘그랜빌 아일랜드’라는 큰 전광판 같은 것이 있는데
거기서 보통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퍼블릭 마켓으로 들어가게 되면 먹거리가 진짜 엄청 엄청 많아요.
볼거리도 많아서 심심하지 않게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밤이되면 야경이 너무 너무 이뻐서 꼭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
2)스탠리 파크
진짜 날씨 좋을때 꼭 스탠리 파크 추천 합니다!
날씨가 좋을때 가면 자전거를 빌려서 많이 타는데
스탠리 파크 입구로 가기전에 렌탈샵이 많으니 렌트 예정이라면 이미 알아 보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렌탈샵들이 다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시간당 $7~$12정도로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자전거를 타고 공원 한바퀴를 도는데 1시간이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전부 평지이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더라도 꼭 추천 드립니다!
초록 초록 하면서도 바다에는 보트들이 띄워졌있고 풍경이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