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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뉴욕 여행기 1

Donna | 생활(맛집,여행등) | 2024.03.18

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인 해외 리포터 Donna입니다.

오늘은 New Year 시즌에 맞춰 다녀온 뉴욕 여행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뉴욕 여행을 가는 방법도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는 것처럼 다양한데, 

저는 New Year 시즌의 숙소비와 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여행사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새해 시즌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니 비행기값도 상상 이상으로 비쌌고, 

타임 스퀘어 근처로 숙소를 잡고 싶었으나 정말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 거리의 숙소를 알아봤지만 이 역시도 너무 비쌌습니다..ㅠㅠ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뉴욕까지 버스로 가야한다는 아주 큰 단점이 있었지만 

4박 5일동안 가이드, 교통, 숙소를 포함한 가격이 565달러(왕복 비행기값)이었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출발 10일 이전에 Booking을 하면 15달러를 할인해주니 무조건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ㅎㅎ

 

 

오전 7시 15분 여행사 사무실 근처 지정된 위치에서 버스에 탄 후 출발한 지 3시간이 채 안 되었을 때쯤 국경이 보였습니다. 

약 3주 전에 나이아가라 여행 당시 절대! 근처도 얼씬하지말라고 가이드가 신신당부했던 Rainbow Bridge를 넘었습니다. 

이곳에서 미국 입국 심사를 받았는데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한국 여권을 가진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입국 심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 앞에 서 있던 대만 남자분이 말을 걸어와 대화하던 중 

한국 여권은 표지도, 속지도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한국 여권 표지를 사진 찍어도 되겠냐고 요청해서 기분 좋게 허락해주었습니다. 

내가 가진 여권이 누군가에겐 사진으로 남길만큼 예뻐보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괜시리 어깨가 펴졌습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토론토에서 출발한 지 12시간 여만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2021년에 지어진 3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객실 내부 및 화장실이 정말 청결했고 침대, 소파 등 객실 내에 있는 모든 물품의 상태가 훌륭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숙소에 모두 감탄하며 짐을 간단히 풀고 저녁을 먹기 위해 다시 버스에 탔습니다. 

뉴욕에 오면 제 최애 버거집인 Shake Shack 본점을 가보고 싶었기에 제 일행들에게 저녁 메뉴로 제안, 모두 좋아해서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비해 버거 사이즈가 작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맛있었습니다.

 

 

배를 채우고나서 남은 자유 시간동안 타임배를 채우고나서 남은 자유 시간동안 타임 스퀘어를 걸어다니며 구경을 했습니다. 

잠들지 않는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뉴욕의 밤거리가 주는 화려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전광판에서 쉴 틈 없이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광고, 거리마다 꽉찬 사람, 

도로 위에 수많은 차들까지 표현할 수 없는 벅차고 신난 감정이었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 일정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와 꿀잠을 잔 뒤 이튿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버스를 타고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로 가면서 Driving Tour를 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경을 마치고 911 Memorial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WTC가 있던 거대한 자리에 조성된 추모 공간에서 발견한 한국인 이름에 슬픔을 느끼며 Little Italy로 이동했습니다. 

Little Italy에서 점심을 먹고 인근에 위치한 China town, Broadway를 구경한 후 타임스퀘어로 갔습니다. 

전날 밤에 가보지 못했던 Top of the Rock에서 Rockefeller Center tree도 보고 M&M world에서 쇼핑을 즐긴 후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첫 날 버스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힘들었지만 토론토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뉴욕을 구경하며 설레었던 이틀이었습니다. 

남은 이야기도 다음편에서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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