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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포터
[캐나다]
cats3223 | 생활(맛집,여행등) | 2024.07.17
벌써 토론토에서 생활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ㅜ 시간 너무 빠른것 같아요.
이번 글을 딱히 주제 없이 저의 일상과 소소한 행복이였던 추억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피크닉 (퀸즈파크)
친구들이랑 라멘먹고 정처없이 걸어다니다 도착한 곳이 저의 첫 퀸즈파크였어요!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퀸즈파크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의회건물도 잠깐 구경하고 뒤로 가니 아름다운 공원이 펼쳐졌습니다.
토론토에서 공원 갈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무를 관리를 잘 안하는것 같은데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자랐을까,
나무들이 크고 웅장해서 여름엔 피크닉 하기도 좋고 자연과 하나되는 기분을 주는 것같아요.
소화할겸 한바퀴 도는데 웨딩촬영하는 커플을 만났습니다.
파크 이름이 퀸즈파크여서 그런지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가 정말 퀸처럼 보였어요 ㅋㅋ
한바퀴 돌고나서는 벤치에 앉아 일본인 친구에게 일본어도 배우기도 하고 눈감고 자연 바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생각지 못했는데 힐링 되는 순간이였어요.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한번은 학원 끝나고 친구들끼리 퀸즈파크로 찐 피크닉을 갔습니다.
피자와 마실것을 들고 도착하여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하루종일 허리 아플때까지 놀았던것같아요.

*영화 (인사이드 아웃, 하이재킹)
이곳에서 영화를 한번 보고싶었는데 솔직히 2시간 동안 자막없이 영어를 듣는다는게 부담이 되더라구요.. 자신도 없고 ㅜ
그럴때쯤 인사이드 아웃2가 개봉하였다고 하길래 친구들이랑 얼른 관람하고 왔습니다.
저희 집앞에 바로 영화관이 있어어 상영 10분전에 나와 갔습니다 ㅋㅋ
한국과 딱히 다를게 없더라구요 ㅜ
종이로 된 입장권이였음 기념으로 가지고 있고싶었지만 바코드로 입장하여 아쉽지만 캡쳐해놨습니다 ㅎ
보기 전에 미리 살짝 예습을 하고 갔었는데 예고편 볼때 들리기로는 exiting 이 자막으로는 불안이라 나오길래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해서 이해 못한채로 관람을 시작했는데 친구가 영화보다 메모로 exiting이 아니라 anxiety 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ㅜ
발음이 하나도 안들렸어요,,
같이 본 일본인 친구도 exiting인줄 알았데요 ㅋㅋ
그래도 애니매이션이라 정확하게 뜻은 다 몰라도 영화보며 어떤 내용인지는 이해를 했던것같아요..
해외에서 영화보기 나름 버킷이였는데 성공하여 기쁩니다 ㅎㅎ
아! 참 한국영화도 유명해지면 상영을 해줘요.
모든 영화관에서 해주는건 아니라 한인이 모여있는 지점에서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하이재킹 개봉하고 정말 보고싶었는데 친구의 카드 포인트 찬스로 공짜로 관람했습니다 ㅎㅎ
매주 수요일이 티켓값이 조금 싸다고 들었어요.
가실분들은 수요일에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축구 (유로 리그)
축구를 다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epl을 챙겨보는 정도인데 여긴 시차가 유럽이랑 비슷하니 축구보기 편하더라구요.
유로리그를 한번도 본적은 없는데 다양한 인종이 살고있어서 그런지 많은 가게에서 축구 상영도 해주고
제가 자주 가는 마트가 있는 건물 센터에는 모두가 볼수있게 축구를 상영해 주더라구요.
공간을 축구장 처럼 꾸며놓아 귀엽고 신기했습니다.
다들 만나면 유로 리그 이야기를 하길래 저도 햄버거를 파는 바에 가서 영국과 네덜란드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ㅎㅎ
크게 응원하는 팀은 없었지만 해외 펍에서 축구 본 경험이 처음이라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복날
토론토와서 친해진 친구들끼리 나름 복날이라고 백숙을 해먹었어요.
한국에서 챙기지 않았던것들인데 해외 나와 있어그런지 더 챙기게 되는것 같아요.
밖에서 사먹으면 물가가 너무 비싸 비용이 감당이 안되어 보통 집에서 많이 요리 해먹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홈피티 문화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중에 홈스테이 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저희 집으로 불러 같이 놀고 있습니다 ㅎㅎ
요리를 준비하고 나눠먹는 과정도 함께 해서 그런가 즐거운것 같아요.
한국에서 바쁜일상에 치여 챙기지 못했던 것들 해외에 나온 김에 여유롭게 조금씩 챙기며 소소한 행복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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