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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haewon | 생활(맛집,여행등) | 2024.07.22
안녕하세요. 벌써 10번째 게시글입니다!

이번에는 토론토에 머물며 다녀왔던 여행 중 마지막 목적지였던 멕시코에 대해 얘기해드릴게요.
한국에서 멕시코를 가기 위해서는 직항 비행기가 없어 무조건 경유를 거쳐야 하죠, 그러나 토론토에서는 4시간 거리밖에 되지 않아요!

멕시코에 여행을 가기까지 주변에서 위험하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기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도 이 때 가지 않으면 언제 갈까 싶어 친구들과 철저히 계획 세워서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는 자유여행으로 멕시코 지역 중 3개를 다녀왔는데요, 칸쿤 - 툴룸 - 바깔라르 순서로 이동하였습니다.

멕시코에서 주의하실 점은 공항에서 택시 탈 때 조심하셔야 해요!
공항에서 운영하는 공식 택시라고 속이고 나중에 덤탱이 씌우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미리 숙소 예약할 때 이용했던 사이트에서 택시를 예약해 놓았답니다.
그리고 밖에서 이동할 때는 되도록 손에 폰을 들고 다니지 마세요.
간혹 여행객들이 소지한 물건 중 비싸보이는 것들은 갑자기 채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악세사리나 애플워치같은 불필요한 것들 착용하지 않고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입고서 이동했습니다.

칸쿤(Cancun)
칸쿤에서는 당일 패키지 투어를 신청해서 이동했습니다.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도시인 칸쿤은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호텔 내에서 모든 체험이 가능한 all inclusive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그만큼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서 가성비 여행을 하고자 한 저희는 자유여행을 택한 것입니다.
칸쿤 내에서도 호텔 존이 아닌 곳은 총을 든 군인이 계속 돌아다니기도 하고 사람도 많이 안다녀서 위험해 보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칸쿤에서는 당일 패키지 투어를 신청해서 관광버스로 안전하게 다녔습니다.

그래서 간 곳이 핑크 라군, 익낄 세노떼, 치첸잇샤였습니다.
한인 투어라 설명 듣기도 좋고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셔서 좋았어요.

툴룸(Tulum)
칸쿤 다음으로 저희는 툴룸으로 이동했는데요, 지역 간에 이동할 때에는 고속 버스를 이용했어요. ADO라는 이름으로 불리더라구요.
버스는 내부도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가격도 매번 다르지만 크게 비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저희는 미리 예매해서 갔습니다.

툴룸에서부터는 완전히 자유여행으로 돌아다녔는데요, 툴룸은 세노떼라고 불리는 천연 싱크홀로 매우 유명해요.
그래서 유명한 세노떼를 중심으로 동선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간 곳이 그란 세노떼(Gran cenote)와 까사 토르투가 세노떼(Casa Tortuga cenotes)였어요.
둘 다 너무 좋았지만 저는 그란 세노떼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물이 너무 깨끗하고 귀여운 거북이들이 엄청 많아서 잠수하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바깔라르(Bacalar)
멕시코 여행의 마지막이었던 바깔라르는, 예능 ‘서진이네’로 요즘 뜨고있는 멕시코의 지역인데요!
저희도 그 프로그램을 먼저 보고난 이후 가기로 결심했답니다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추천합니다!

TV에서 봤던 그대로 큰 라군이 형성되어있는 지역으로,
에메랄드 빛깔을 띠는 모습과 그 곳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풍경이 너무 멋있더라구요.
바깔라르에서 저희는 보트 투어를 신청해서 보트를 타고 라군을 돌아보며 중간중간 안전한 곳에서는 수영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투어를 했어요!
현지 가이드 분들이 유쾌하시고 같이 투어했던 일행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행복했던 멕시코의 마지막 일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10번째 게시글도 끝이 났네요!
어느덧 제가 어학연수를 다녀온 지도 8개월이 지났는데요,
시간이 이렇게 지났음에도 다 적을 수 있을 만큼 행복했던 추억이라 저에게 있어서는 값진 경험이자 소중한 기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학연수를 통해 언어가 크게 늘지 않아도 해외 생활이 주는 경험이 언젠가 나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해외 생활이 두려워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어 나가기 무섭고 우울감도 분명히 있지만 그 나라의 문화에 적응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것은 분명해요.
낯선 곳에서 어느새 적응하여 잘 생활하는 자신을 볼 때 느껴지는 뿌듯함도 있답니다!
모두 성공적인 어학연수가 되기를 바라며 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