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학교검색

상담센터

메뉴버튼
마이페이지
카톡상담

카톡상담

상담예약

상담예약

유학Q&A

유학Q&A

견적요청

견적요청

학교검색

학교검색

[캐나다 로드트립] 밴쿠버 근교 여행 코스| 휘슬러 & 캠룹스 1박 2일

박** | 2026.06.17

안녕하세요!! 해외리포터 Maya입니다!!

학원 친구들과 함께 밴쿠버를 벗어나 조금 더 깊은 

캐나다의 대자연을 느껴보고자, 

어학연수 2주 차를 맞아 휘슬러(Whistler)와 캠룹스(Kamloops)로 

1박 2일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밴쿠버 시내를 벗어나 탁 트인 도로를 달리며 캐나다의 광활한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었던 정말 힐링 가득한 시간이었는데요.




저희의 전체적인 여행 코스는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1박 2일 동안 정말 부지런히 눈에 담고 이동했던 

알찬 여정이었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 정말 정말 긴 시간 동안 안전하게 운전해 준 학원 친구 

리카르도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리카르도 고마워 ~~

리카르도 덕분에 예약 걱정이나 이동 스트레스 없이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푸르른 숲과 이국적인 사막의 반전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로드트립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1일차: 푸르른 숲과 액티비티의 천국 (밴쿠버/휘슬러 코스)

첫째 날은 밴쿠버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산악 휴양지인 

휘슬러로 향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휘슬러로 가는 길은 '시 투 스카이(Sea to Sky)' 

하이웨이라고 불리는데, 

이름 그대로 한쪽에는 푸른 바다가, 

다른 한쪽에는 웅장한 하늘과 산이 펼쳐져 있어 

드라이브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휘슬러로 향하는 길에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바로 '머린 주립공원

(Murrin Provincial Park)'이었습니다. 

이곳은 투명한 에메랄드빛 호수와 주변을 둘러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곳으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장소라고 해요. 

저희는 가볍게 산책하듯 하이킹을 즐겼는데, 

같이 간 친구들이 전부 스위스, 벨기에, 이탈리아 친구들이라 

체력이 어찌나 좋은지 

따라가느라 살짝 벅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래도 숨을 헐떡이며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다 보니 

확실히 하이킹의 진가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투명한 호숫가 주변을 보면서 

'여름에 왔었으면 수영도 충분히 가능했겠다' 

싶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로 멈춰 선 곳은 휘슬러 가는 길의 필수 코스라고 불리는 

'샤넌 폭포(Shannon Falls)'입니다. 

주차장에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엄청난 높이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거대한 폭포 소리와 함께 주변에 흩날리는 

미세한 물방울 덕분에 온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웅장한 폭포를 배경으로 

학원 친구들과 다 함께 돌아가며 인증샷을 남겼는데, 

대충 찍어도 사진이 정말 멋지게 나와서 다들 대만족했습니다.



드디어 첫째 날의 목적지인 '휘슬러(Whistler)'에 도착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지만, 

저희는 이번에 스키는 따로 타지 않았고 

대신 작은 언덕 같은 곳에서 눈썰매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있길래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썰매를 탔습니다!!

 

썰매를 타고 난 후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휘슬러 빌리지를 천천히 걸어 다니며 구경했는데요. 

예쁜 카페와 브랜드 상점들이 모여 있어서 구경하다 보니 

로드트립의 화려한 시작을 아주 기분 좋게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구경 도중에 마음에 쏙 드는 파타고니아 패딩도 하나 겟했어요!! 

빌리지 너머로 보이는 높은 산들의 능선이 무척 비현실적이어서 

패딩을 입고 한참 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알찬 첫날을 보내고 주변 호텔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했습니다.

2일차: 이국적인 서부 사막 속으로 (캠룹스&주변 코스/밴쿠버)

둘째 날은 푸르른 숲이 가득했던 전날과는 전혀 다른, 

마치 미국 서부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을 

마주하는 날이었습니다. 

캠룹스로 향할수록 창밖의 풍경이 점차 황토색 대지와 

메마른 사막 지형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한 나라 안에서 이렇게 다른 느낌의 자연을 볼 수 있다는 게 

캐나다의 매력인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캠룹스 근처에 위치한 

'토비아노(Tobiano)'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은 카뮬 호수(Kamloops Lake)를 끼고 있는 환상적인 

골프 리조트 단지로 유명한데요. 

드넓게 펼쳐진 거친 붉은 대지와 그와 대비되는 푸르고 

투명한 호수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그 경계가 무척 신비로웠습니다.

 

여기는 정말 역대급 포토스팟이라 친구들과 연신 감탄하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빴습니다. 

광활한 자연 앞에 서 있으니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자유로움이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이번 로드트립은 친구들과 더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전혀 다른 두 가지 매력의 

캐나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서 

밴쿠버 생활 중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로드트립의 묘미인 

'운전하다가 마주치는 중간중간의 멋진 스팟'들에서 

정말 예쁜 사진들을 많이 건질 수 있으니 

카메라 충전 가득하시고 꼭 한번 다녀와 보세요!!

어학연수 중에 주말을 이용해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휘슬러 & 캠룹스 코스를 꼭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 리포트에서도 더 생생하고 유익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주)종로유학원 | 대표자 : 이규헌 | 사업자등록번호 : 101-81-78682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 8층 (0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