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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
관**
[작가 및 작품 세부 설명]
1. 박제성
박제성의 작업은 선불교 사상을 바탕으로 한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미지들을 다양한 콜라쥬나 합성 등의 조합적인 방법을 통해 숨어있는 이면, 본질을 보도록 유도한다. ‘The Structure of (더 스트럭쳐 오브)’ 시리즈는 유원지의 놀이 기구들의 빠른 속도가 만들어내는 극단적인 두 감정- 고통와 스릴-을 천천히 반복되는 모습을 통해 찰나적 쾌락의 유한함과 윤회적 삶의 상관관계를 만들어낸다.
2. 신미경신미경은 동서양의 역사적 유물과 예술품들을 비누로 정교하게 모사하여 재해석한 Translation(번역) 시리즈는 서양의 고전을 베끼고 본뜨는 것을 기본적인 교과과정으로 삼고 있었던 한국의 미술제도의 환경과, 복제와 모방의 과정 중에 발생하는 문화적 번역과정에 주목한다. 수공적 관점에서 정확하고 면밀한 복제에도 불구하고 원작이 지닌 문화적 의미를 결코 전달할 수 없는 "어긋남 (slippage)"를 다루고 있다. 투명비누로 제작한 Ghost Series(고스트 시리즈)는 이 어긋남의 현현화 인데, 원형이 있고, 원형을 대리하는 같으면서도 다른 또 다른 창조물이다.3. 신 진
신 진 작가는 뉴욕 모마(MoMA)와 스미소니언 미술관 등 미국 주요미술관에서의 개인전 경력을 바탕으로 미국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물건들이나 지인들이 기증한 소소한 물건들-트로피, 약병, 옷, 키보드 등이 기념비적인 설치미술로 완성된다. 무엇보다 불안한 현대인의 심리를 긍정적이고 경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shift, clear, backspace, enter 등의 명령어의 반복을 통해 컴퓨터 세대의 사고방식을 표현하기 위하여 전시벽 한 면을 모자이크로 꾸미는 Key Promises(키 프로미스)와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작품 Penumbra를 선보일 예정이며 하고 있다.4. 홍 범
홍범 작가는 기억이나 환상, 상상력이 개인의 공간인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해왔다. Hide & Seek III(술래잡기III)를 통해 작가가 경험한 뉴욕 맨하탄의 오래된 아파트 건물 지하를 모티브로, 기억과 환상의 불확실한 경계를 표현한다. 작가의 상상력은 마치 어린 시절의 나만의 비밀공간을 엿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얽히고설킨 파이프 사이로 오래된 나무기둥이 공존했던 그 신비로운 경험은, 작가의 섬세한 드로잉, 비디오 영상이 결합된 설치작업으로 관객들에게 독특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