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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감] ‘스팸어랏’ Spam-a-lot

관**

‘스팸어랏(Spam-a-lot)은 아더 왕과 원탁이 기사들이 성배를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그린 히트 뮤지컬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신의 계시로 잃어버린 성배를 찾아 나선다는 원탁의 기사들은 성배는 커녕 소동만 일으키다 끝난다는 내용으로, 이른바 패러디성 블랙코메디 작품이다.

이작품은 1975년 ‘몬티 파이튼과 성배’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큰 성공을 거둔 뒤 2005년 뮤지컬로 개작됐다. ‘몬티 파이튼’은 1969년부터 1974년 사이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했던 코미디 프로그램의 제작사 이름으로 이들이 제작한 영화가 의외의 성공을 거두자 멤버 중 한 명이었던 에릭 아이들이 대본을 써 뮤지컬화하는데 성공, 영국 및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하여 막대한 돈을 벌어 들였다. 음악은 에릭 아이들과 존 두 프레즈가 공동 작업했으며 무대는 토니상 수상자 마이크 니콜스가 맡았다.

정연한 이야기의 전개보다는 노래와 패러디로 시종 관객을 웃게 만드는 이 작품은 호수의 여인, 식인 토끼, 프랑스 기사 등 코믹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짧은 시간 안에 폭소의 진수를 선사한다.

3년전 SF 골든 게이트 극장에서 공연되어 호평 받은 바 있는 이 작품은4월10일부터 4월22일까지 SF 오피움 극장에서 공연된다. 2005년 토니상 작품상과 여우 주연상, 연출상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패러디가 합친 블랙 코미디의 진수로 불리우는 이 작품은 각종 음향효과 및 욕지거리 등이 동원되며 중세의 이야기가 곧바로 1970년 영국 경시청 장면으로 돌변하는 등 통념을 깬 유희의 극치를 선보인다하겠다.

아더왕은 그의 하인 패시와 함께 원탁의 기사들을 모집, 잃어버린 성배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성배를 찾는 일은 번번히 좌절되고 기사들의 어수룩한 행동은 소동만 일으킨다. 아더왕은 마녀의 점쾌에 따라 동굴에 사는 식인 토끼를 성 수류탄으로 제거한 후 죽음의 다리를 건너 성배가 있는 성에 도착하지만 그들을 조롱하던 프랑스 기사에 의해 좌절되고 만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군대를 몰고 성배가 있는 성으로 진격하려 하지만 장면은 갑자기 1970년으로 변해 영국 경시청에 의해 구속되고 만다는 내용이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는 뜻의 ‘스팸’은 ‘몬티 파이튼’이 제작한 코메디에서 유래된 말로 ‘스팸’만 연호하는 한 점원때문에 레스토랑에서 어느 부부가 결국 스팸을 주문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원치않는 메일들을 뜻하는 ‘스팸 메일’ 또한 여기서 유래했으며 아더왕이 성배를 찾아 떠난다는 영화 ‘캐멀롯’이 합쳐져 ‘스팸어랏’이란 단어가 탄생했다.

▶ 기간 : 4월10일- 4월22일
▶ 장소 : SF 오피엄 극장(1192 Market St. S.F.,)
▶ 티켓 : www.shns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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