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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피 팬더

관**

 
 
50년 경력 아버지 "박통도 칭찬"
15년차 아들 "명성 이어갈 자신"
 
야채와 고기 춘장소스가 어우러져 강력한 화력의 화덕에서 볶아진다.  이윽고 직접 반죽해 만든 수타면에 얹어지면 시각 후각을 자극하는 한국인들의 영원한 국민음식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기는 ‘자장면’이 만들어진다.

새크라멘토 유일의 한국식 중화요리점 북경반점(사장 유숭의)이 풀튼 지역에 2호점인 ‘해피 팬더’를 오픈 손님들의 입맛 사냥에 나섰다.
 
중식 경력 50년의 유 사장은 말 그대로 베테랑이다.
 
“객지생활을 시작한 17세부터 중식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정말 힘든 일이 많았어요.”  그래도 천직이라 생각하고 일에 열중하니 견딜만 했다.

그렇게 온갖 잔일과 양파썰기 등 밑바닥부터 한계단씩 실력을 쌓아가던 그는 부산 해운대 호텔의 중식당 주방장으로 스카웃 돼 젊은 시절 요리사로서의 황금기를 보냈다.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상에 내놓은 음식 그릇이 깨끗이 비워지면 기분이 좋았다. 가슴도 뿌듯했다.

호텔 중식당은 정치인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의 회합 장소로 애용되기도 했다.  “고인이 되신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도 생전에 제가 만든 음식을 드신 후 ‘최고’라고 해주셨어요.”

은근한 자랑 같지만 실제 유사장이 만든 요리를 먹어본 사람들은 그의 기막힌 손맛을 인정한다.

“직장 퇴직과 결혼 동래 지역에 처음으로 식당 개업 이민 1993년 북경반점 오픈…. 벌써 50년 세월이 흘렀어요.”

반세기 외길을 달려온 아버지의 짐을 덜어주려 이제는 아들들이 나서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 들었다.

중학교 시절부터 어깨너머로 아버지의 요리법을 배워온 장남 로버트씨는 어느덧 경력 15년차가 됐다.

“주문부터 손님 테이블에 음식이 나가기까지 한가지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버지의 호통이 떨어져요.”

그래도 아버지의 깊은 속 뜻을 알기 때문에 섭섭하지 않단다.

“인근의 해긴 오크 골프장 리노 가시는 길에 한번 들러주세요. 아버지의 요리사 인생에 누가 되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해피 팬더의 영업시간은 화∼일요일(오전11시∼저녁9시) 매일 다양한 런치 스페셜을 내놓고 있으며 저녁 메뉴는 15% 할인해 준다.
 
▷주소: 3212 Fulton Ave. Sacramento CA 95821

▷전화: (916)486-8203
 
[홍상호기자-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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