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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The Strand Bookstore

관**

http://www.strandbooks.com
 
미 최대의 서점 체인인 반즈앤노블(Barnes & Noble)이 인터넷 자이언트 ‘아마존’이라는 강적을 만나 휘청거리고 있다. 맨해튼 곳곳에서 버티고 있던 지점들이 하나씩, 둘씩 문을 닫았다.
 
 
 뉴욕타임스는 2012년 1월 말 ‘서점, 최후까지 버티다’라는 제목으로 반즈앤노블의 위기를 대서특필했다. 사실 수십년 전 반즈앤노블은 뉴욕의 자그마한 인디서점들을 문닫게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미 50개 주에 703개의 지점을 서점기업이 이제 아마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영화 ‘유 갓 메일(You Got Mail)’에서 톰 행크스는 대형서점 ‘Fox & Sons’의 대표, 멕 라이언은 깜찍한 이름의 ‘Shop Around the Corner’라는 조그만 책방의 주인이었음을 기억하시라!
 
 21세기 아마존과 E-Book의 공세로 종이 책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는가? 유니온스퀘어 남쪽에서 버티고 있는 스트랜드(The Strand Bookstore)는 ‘No!’라고 강변하고 있는듯하다. 인터넷과 셀폰, 소셜네트워킹으로 인해 책과 멀어져가는 젊은 이들이 많아졌다. 중고 책방 스트랜드는 책을 사랑하는 뉴요커들을 위한 서점이다. 그리고, 뉴욕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보고(寶庫)다. 록뮤지션 패티 스미스에서 화가 변종곤씨까지 즐겨찾는다. .
 
 빨간색 지붕을 쓰고 있는 스트랜드의 코너엔  ‘Old, Rare, New’라고 써있다. 중고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다. 희귀본과 신간도 취급하며, 스트랜드 로고가 담긴 토트백와 T셔츠 등 스트랜드 상품도 판매한다. 그리고, 중고서적을 구입도 한다.
 
 1970년대 스트랜드의 슬로건은 “8마일에 달하는 책”이었다. 사실 이 표현은 퓰리처상 수상 언론인 조지 F. 윌이 묘사한 것, 그로부터 30년 후 스트랜드는 “18마일에 달하는 책”이라고 내세운다. 2011년 12월 말 소장 도서의 수는 250만부에 달한다. 지하에서 3층까지 5만5000평방피트의 규모인 스트랜드는 오리곤주 포틀랜드의 중고서점 "파웰(Powell, 6만8000평방피트)에 이어 미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스트랜드는 공황기에 시작됐다. 1927년 벤자민 바스가 ‘책방거리(Book Row)’였던 4애브뉴에 오픈했다. 4애브뉴는 너무 짧아(9-13스트릿) 뉴요커들 조차도 잘 모른다. 1890년대 4애브뉴엔 무려 48개의 서점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서점이 스트랜드다.
 
 
 열세살부터 서점에서 일했던 아들 프레드가 이어받았고, 1956년 현재의 브로드웨이 12스트릿 코너로 이주했다. 프레드의 딸로 스트랜드의 공동 대표인 낸시 바스는 오리곤주 론 와이든 상원의원의 부인이다. 1980년대 로어맨해튼의 풀턴스트릿에 2호점을 운영했으나 2008년 9월 문을 닫고 만다. 센트럴파크 남동쪽엔 스트랜드 가판대(Kiosk)가 설치되어 있다.
 
 
 방금 뉴욕타임스에 리뷰된 신간을 비롯, 스탭이 선정한 픽션과 논픽션, 고전 명작, 그리고 10달러 미만 픽션 등이 있으며, 아트, 영화, 요리 등 주제별로 책이 분류되어 있다. 프레임해 집에 장식하기에도 좋은 희귀 판화도 있으며, 연말과 연초엔 달력과 다이어리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1층의 요리책코너와 2층의 아트북 코너는 한가로운 없는 오후를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책거리가 많다. 문 밖에는 1-3달러 염가 도서들이 새 주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업시간: 월-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0시30분.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0시30
 
[출처-http://www.nyculturebe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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